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틱톡 팔로워 많은 사람들이 찍어서 올리는게 시작인가?

노래도 거기서 시작하는거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7 10:05422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6 14:497579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3 16:1136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4 15:062791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81 0
 
마플 본인표출그래 나도 아까 김상욱 너무 올려치면 안 된다고, 이 사람이 보수 구심점 되면 .. 1 12.17 23:45 137 2
마플 이낙연이 더 충격적인건 저짓하기전엔 12.17 23:45 84 0
아 근데 2찍들1 12.17 23:45 72 0
포타 연말결산 작년에는 안했어? 3 12.17 23:45 86 0
익들은 포타 볼 때 거르는 소재 있어?? 33 12.17 23:45 237 0
탄핵 찬성 의견낸 연예인들 불매하겠다는 사람들 팩트2 12.17 23:44 91 0
포카 팔 때 인내심가지고 존 버 해야대?6 12.17 23:44 79 0
OnAir 그래 맞는 말만 하니까 지금 김상욱도 말 잘하잖음; 12.17 23:44 131 0
천러가 마크한테 형이라고 한 시절 보면 오들오들 떨게 됨 12.17 23:44 131 1
장터 태연 캡쳐북 조건부 나눔합니다 12.17 23:44 116 0
그 민주당 대선경선때 이낙연이 이재명 악마화 겁나 시키고 그 지지자들이 좋다고 동조했는데6 12.17 23:43 141 0
OnAir 유시민 작가님 안나와서 아쉽지만 12.17 23:43 103 0
난 안철수 이낙연 왜 지지하는지 모르겠어5 12.17 23:43 136 0
콘서트 좌석 오프숄더 가능 ?4 12.17 23:43 208 0
OnAir 박주민의원 우리동네의원인데3 12.17 23:43 168 0
이낙연 욕 먹은 이유 누가 깔쌈하게 정리해줬었는데1 12.17 23:43 400 0
수달상 아이돌34 12.17 23:42 549 0
냉부해 2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 12.17 23:42 48 0
나 못 듣는 노래 좀 많다 12.17 23:42 65 0
김예지의원 상황 좀 안타깝더라2 12.17 23:41 49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