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1l 1

진짜 신기하다

[잡담] 제니 어깨 그냥 네모다 | 인스티즈




 
익인1
직각어깨쓰~
18시간 전
글쓴이
진짜 90도여
18시간 전
익인2
ㄹㅇ 직각이네 체구는 작은데 어깨가 있어서 예쁘더라
18시간 전
익인3
ㄹㅇ 직각을 넘어서 예각임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4
기역자 그 잡채
17시간 전
익인5
네모네모 네모네모
17시간 전
익인6
와 대박
17시간 전
익인7
제니어깨는 쇄골까지가 ㄹㅇ완성인듯
괜히 제니어깨라는 말이 나온게아닌ㅋㅋ

17시간 전
익인8
진짜 개부러워... 내가 살면서 본 어깨 중에 탑임 옷걸이 어깨는 웁니다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OnAir 이제 100분토론 봐야하는건가 12.17 23:16 74 0
근데 새삼 피디수첩으로 2주 몰아서 보니까 개미쳤네1 12.17 23:16 99 0
@jeanzforfree 곧 300만 팔로워되네! (뉴진스 멤버들 뉴인스타그램) 12.17 23:16 153 3
쇼타로는 운전도 잘하구나3 12.17 23:16 194 1
엔드림 공공즈 라방 도대체 언제하니!!!!!7 12.17 23:16 298 0
OnAir 다들 폰도 벌써 바꿨다며 12.17 23:16 59 0
요즘 밴드에 빠졌어 2 12.17 23:15 55 0
OnAir 엔딩 다만세 이거 필사기야1 12.17 23:15 58 0
OnAir 난 진심 박근혜가 최악일줄 알았어1 12.17 23:15 69 0
마플 국힘 요즘 하는거 보면 굥 담화안했으면 계속 부결했을꺼 같음1 12.17 23:15 69 0
OnAir 검찰구속=검찰이 보호해준다 12.17 23:15 55 0
OnAir ?? : 1호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4 12.17 23:15 72 0
OnAir 석열이는 독방말고 12.17 23:14 57 0
OnAir 온에어뭐야?1 12.17 23:14 128 0
OnAir 절대 사면해주면 안됨1 12.17 23:14 99 0
OnAir 순방 목적으로 해외여행만 했지5 12.17 23:14 103 0
OnAir 우리도 너의 사형까지 포기하지 않을게~! 12.17 23:13 37 0
OnAir 다들 토요일에 만나자3 12.17 23:13 112 0
로제 이거 볼 때마다 나도 갖고 싶음...15 12.17 23:13 964 0
OnAir 아니 윤석열이 말할때마다1 12.17 23:13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