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주어 계엄 이야기한다고 롯데리아 모였다고해서 안믿겨짐


 
익인1
아 근데 오히려 장소는 잘 정한것 같음 양복입은 노인분들이 롯데리아 모여가지고 계엄 이야기 하면 의심도 안할듯.. 그냥 할아버지분들 정치이야기 하시나보다 하지 물론 드라마 속 세계관 느낌있긴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340 0:041410 49
연예새해 첫곡 공유하자 10분동안 빨리!!!!!239 12.31 23:503140 1
라이즈 2025년 1월 브리즈 출석체크🧡🍀 165 0:071261 11
세븐틴 2025년 첫 독방 출첵 해보자!!🩷🩵 145 0:11652 6
이창섭 ✨️🍑2025년 첫 출첵하자 솦들아🍑✨️ 129 0:05713 11
 
OnAir 하 총선이 멀은게 천추의 한이다3 12.27 15:58 68 0
OnAir 아니 옳은 말하는데 왜 소리를 질러??2 12.27 15:58 39 0
OnAir 도대체 뭘 잘했다고 저러는 거지 12.27 15:58 18 0
마플 아니 진짜 고소해도 나 당할거없는데 부들댄데 제발 나 잡아가봐그럼10 12.27 15:58 85 1
내 세금이 저런 국회의원들 월급주는데 쓰인다니 12.27 15:58 15 0
OnAir 조용히 해라1 12.27 15:58 25 0
국힘 진짜 하찮닼ㅋㅋㅋㅋㅋㅋ 12.27 15:58 23 0
OnAir 진짜 쪽팔리지도 않나 12.27 15:58 16 0
OnAir 교양머리를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음 12.27 15:58 15 0
OnAir 무식한것들이 목소리만 크네 12.27 15:58 14 0
OnAir 와 한덕수 탄핵안 시작하니까 국힘 발악하는거 미쳤네1 12.27 15:58 98 0
마플 난 하이브가 소속 아이돌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했을지 궁금함2 12.27 15:58 71 0
OnAir 쟤네 무력으로 까불면 12.27 15:57 37 0
OnAir 추임새 넣으러 들어온겨? 12.27 15:57 22 0
푸바오 판생 최대의 고단함은 이정도만 됐으면 좋겠어2 12.27 15:57 206 0
마플 뭐 문건타령한다고 니들이 악플단게 사라지는건 아니잖아11 12.27 15:57 117 0
마플 애초에 큰방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본진이2 12.27 15:57 68 0
아니 국짐 쟤네는 다음 총선이 없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15:57 54 0
OnAir 아 나갔으면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해라 ㅋㅋㅋ 12.27 15:57 25 0
OnAir 누가 지방방송켰니!!!!!!!!! 12.27 15: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