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1



그 땐 살랑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각 잡고 딸려니까 어려움

그리고 태연 춤 왤케 잘춰..



 
익인1
보기에는 쉬운데 해보면 동선 장난 아님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6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5 12.18 14:492030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44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03 0
 
마플 근데 솔직히 0왼 아카이브 계정 1 12.18 16:27 143 0
마플 큰방 지박령인데 어그로정병도 그나마 좀 제정신이어야 상대하지3 12.18 16:27 68 0
순두부vs라볶이vs계엄정식7 12.18 16:27 74 0
아이들 - 말리지마, 알러지 같은 느낌의 곡 추천 좀!!!!8 12.18 16:25 74 0
난 전부터 트와이스중에서 다현이 제일 좋았어8 12.18 16:25 177 0
아니 근데ㅋㅋㅋㅋ저 자민당 중심 어쩌구가 너무 어이없음(ㄴㄱㅇ) 12.18 16:25 69 0
민희진 감다살인게 민지 커버 첨에는 토끼 가채만 봤는데6 12.18 16:25 1672 1
오늘도 법사위햇어??1 12.18 16:24 94 0
성찬이는 덩치는 큰데 희한하게16 12.18 16:24 680 1
뉴진스 외국팬이 화보 텍스트 다 지우고 보정했는데10 12.18 16:24 1042 4
마플 아이앱 스튜디오 진짜 리셀이 개오바다1 12.18 16:24 49 0
정보/소식 뉴진스 새해 한복 화보 공개…민희진 디렉팅 나섰다 [자막뉴스]1 12.18 16:24 157 2
마플 멍군 너무 싫다11 12.18 16:22 157 0
뉴진스 이 느낌 ㄹㅇ투니버스 시절 마법소녀물 같음5 12.18 16:22 888 4
와 정우가 연예대상 나오는걸 내가 보다니 (yes.nct)11 12.18 16:22 642 0
얼윈파 성호 음색 ㄹㅇ 조타2 12.18 16:22 62 0
이게 무슨 말이야?? 12.18 16:21 242 0
마플 공식 굿즈 양도할때 비공식굿즈도 안 넣어주는게 매너없는거야?11 12.18 16:21 141 1
썸남이 인스타 이상한 계정 팔로우했는데11 12.18 16:20 285 0
마플 둘 중에 누가 더 인기 많을것 같아??29 12.18 16:20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