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엄령 선포되고 소통한다고ㅋㅋㅋ 리스트 만들어서 눈치없다고 깜 아니 쟤네도 일은 해야지 언제는 소통도 일이라며


 
익인2
난 그래서 내 돌이 안 오길 바랐음... 근데 와서 정병이 물어버림
16시간 전
익인3
ㄹㅇ 소통도 일이라면서
16시간 전
익인4
남일에 관심 많은사람 부럽..난 내 최애 말곤 관심이 없어서 누가 뭘하는지도 몰라..어쩔땐 그게 힘들정도로ㅜㅜ관심없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58 12.17 23:4914090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57 10:05212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650 3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750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7 12.17 23:001698 0
 
라이즈 이거 올라왔다3 0:05 693 6
장터 슴 막콘 4층 1열 원가양도 0:04 68 0
근데 이낙연이 이재명보다 나은 인간인건 맞아23 0:04 334 0
마플 진심 친일파들 뿌리를 아예 뽑아 버렸으면 좋겠음3 0:03 61 0
유우시 이거 원본 주라.. 1 0:03 233 0
마플 이제 환연 나연이 더 웬디같음4 0:02 395 0
ㅍㅁ 요즘은 ab+cb 이런거 못 보겠음ㅋㅋㅋㅋ 3 0:02 111 0
종현아 사랑해❤️ 많이 보고싶은거 알지 ?10 0:02 772 1
종현아 보고싶다 0:02 94 0
OnAir 국민의힘 데리고온 것 같긴한데7 0:01 245 0
제노 연말에 레카 나올 때 헤메 이렇게 한 번만 더 해줘라...6 0:01 140 0
마플 중국 열병식까지 참석했지만 한한령 선물받은 정부 0:01 56 0
소희 보고싶어서 죽었다3 0:01 141 5
종현아 사랑해2 0:01 182 0
이거 뭔가 설렌다 4 0:00 69 0
나요즘 해리포터 다시보는데ㄹㅇ개재밌어9 0:00 43 0
기획사들 굿즈 금손팬이랑 콜라보한 곳은 없지?5 0:00 156 0
나비스도 안에 사람들어 있어??4 0:00 89 0
여돌 팬성비 이거 맞나 8 12.17 23:59 168 0
나 이번에 여기저기 사주, 무당이 말했던것들 봤는데 공통점이5 12.17 23:59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