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비참했음


 
익인1
국회 앞에서 진짜 오열했다 ........ 내가 안뽑았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0 12:262209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3 16:3519641 1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3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5009 15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2869 0
 
굥 믿는 구석있어서 나대는줄 알고 13:43 375 0
정보/소식 257엔터테인먼트, 남성 아이돌그룹 엑스러브의 두 번째 멤버 루이 공개 13:43 61 0
아 토스글 큰방에서 쓰면 징계라고 13:42 109 0
마플 얼굴 못생긴 아이돌 좋아할 수 있어?11 13:42 119 0
정보/소식 정성일, 홈 에스테틱 브랜드 '에첼' 모델 발탁 13:41 163 0
마플 디패 첫기사부터 ㄹㅇ 악질이였는디3 13:40 226 0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레코드 대상' 2년 연속 출연 확정5 13:40 168 0
마플 다른 공익출신 연예인들은 출근지가 어딘지 기자들이 취재도하고 그러는데 슈가는 그것 조차도 없..1 13:39 96 0
마플 저러니까 연예인들이 안밝혀도 되는 ㄴ사유까지 밝히는거아님 13:39 70 0
마플 아니 그리고 디패 기사 제일 기괴한게 이거임10 13:39 565 0
여자 아이돌 단발 사진 좀..8 13:38 43 0
굥은 언론으로 지 할말은 다하면서1 13:38 175 0
가수 윤하 인생곡 뭐라고 생각해?37 13:38 501 0
명재현도 어제 정국 라방 봄ㅋㅋㅋㅋㅋ6 13:38 1263 0
마플 근데 ㅅㅁㅎ 훈련소가지고는 왜 뭐라하는거임...?4 13:37 257 0
마플 와쥐 관련 디스패치는 걍 좀 기다려보면됨 13:37 67 0
오리콘 싱글 차트 진입 어려운거야??1 13:37 72 0
정보/소식 '환연3' 현커 송다혜♥서동진, 재결합 딛고 14주년 됐다 "가장 행복한 기념일" [스..6 13:36 2045 0
마플 디패는 진짜 악질이다 13:36 75 0
계엄령 때문에 손해본거 매꾸려면 내란관련자 에게서 재산몰수라도 해야해 13: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