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가 최근에 아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면서
제노는 자기가 제일 오래 봤다고
걔랑은 눈만 봐도 안 다고, 뇌 공유 수준이라고 말했는데
둘이 진짜 찐친인게 잘 느껴짐
걍 이해찬이 기대던 말던 신경 안 쓰는 이제노와
점점 갈수록 눕는 범위가 커지는 이해찬
두 분 컷 바뀔 때마다 점점 붙어잇으셔서 웃김
— 𝙥𝙪𝙯𝙯 (@takemeindream) December 17, 2024
정확히 말하면 혁이가 견님께 점점 녹아붙으셔서 pic.twitter.com/G9uZTmW8ef
딱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