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맞는말을 해도 개염병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4 10:055170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5 14:4912822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1 16:11908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9 15:063782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0 17:051313 0
 
OnAir 정권창출 집권당에 집착하는거 ㄹㅇ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이자 문제점... 0:31 49 0
OnAir 민주당이 원래 보수라고 오백번 말했다..4 0:31 178 0
OnAir 분명한것은 가발거치대보다는 김상욱이 정치감각이 더 낫다는 거5 0:30 174 0
콘서트 가는데 응원봉 대여할까?6 0:29 103 0
로제 수록곡 중에 머가 젤 조아??4 0:29 116 0
OnAir 와 이리 정당끼리 정상적인 대화? 하는거 진짜 신기하다6 0:29 243 0
OnAir 그래 국힘당 나오고 민주당와라5 0:29 149 0
OnAir 극우와 보수는 정반대다1 0:29 74 0
OnAir 박주민 : 이번일로 일부 국힘의원들 민낯이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김상욱 : 전적으로 공감..1 0:29 200 0
OnAir 보수에 김상욱같은 사람이 있다면3 0:29 162 0
OnAir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안 됨,, 무슨 뜻인진 알겠지만 보수에 저런 분 필여해11 0:29 233 0
OnAir "극우랑 보수는 다르다” 0:29 75 0
OnAir 오늘 백분토론 사회자님 거의 강제휴식이신데 0:29 59 0
OnAir 최근 본 토론 중에 이렇게 완벽하고 평화로운 토론 첨 봐 0:29 27 0
OnAir 민주당이 보수인 나라에 살고싶다4 0:29 93 0
OnAir 와 극우와 보수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네 상욱의원 0:29 95 0
??? : 지금 3대 1이잖아요 찡찡1 0:28 173 0
OnAir 내가 여태 본 정당토론 중에 젤 건실한 토론인 듯 0:28 23 0
OnAir 솔직히 국짐 유지하려는 의원이 제정신이라고 보고싶지 않음1 0:28 68 0
OnAir 처음으로 백분토론 이름값을 하네ㅠ 눈물난다 0:2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