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OnAir 하... aaa 감다살인거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3 12.27 20:03 358 2
OnAir 투어스 큐떱 신인상 받았대 12.27 20:03 68 0
OnAir 상을 친언니 주듯이 주넼ㅋㅋㅋㅋㅋㅋㅋ11 12.27 20:03 482 3
OnAir 우왘ㅋㅋㅋㅋ 장자매 진짜 공주같음 둘 다 12.27 20:03 18 0
마플 갑분 장다아는 뭐야…ㅋㅋㅋㅋㅋㅋ17 12.27 20:03 558 0
OnAir 원영이 장다아님 소개할때 약간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7 20:03 178 0
OnAir 원영이랑 다아님 현실자매 느낌 난다 ㅋㅋㅋㅋㅋ2 12.27 20:03 129 0
OnAir 와 장다아 분위기 봐 12.27 20:03 27 0
OnAir 장원영 장다아 12.27 20:03 56 0
장원영 양쪽 슥슥 보고 럭키비키 소환하는 거5 12.27 20:03 681 1
OnAir 와 장다아 개이쁘다1 12.27 20:03 56 0
OnAir 와 원영이 배우버전 보는 것 같타 12.27 20:03 31 0
OnAir 우왕 장자매 12.27 20:02 20 0
OnAir 이 투샷을 위해 연출한거면1 12.27 20:02 126 0
OnAir 원영이 웃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7 20:02 99 0
OnAir 어 뉴진스 무대하나1 12.27 20:02 89 0
OnAir 장다아 개예쁘다 12.27 20:02 32 0
OnAir 헐 공주자매 헐헐 12.27 20:02 11 0
이마크시1 12.27 20:02 27 0
OnAir 원영이 부모님 진짜 배부르겠다 12.27 20:0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