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베리굿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1 12.18 16:1117262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3 12.18 14:4919332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4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313 0
 
OnAir 투표는 당연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2.17 22:46 47 0
OnAir 일본인이 왜 저깄지? 12.17 22:46 44 0
나.. 공명 도영의 어머니의 마음이 되.......12 12.17 22:46 917 5
정보/소식 아이브 리즈 인스타그램 (엘사 아니야..?)14 12.17 22:46 1092 0
OnAir 하 열 받는다 12.17 22:45 24 0
OnAir 저 넥타이만 봐도 맘이 아픔1 12.17 22:45 54 0
OnAir 피디수첩 혈압올라 12.17 22:45 45 0
마플 해은 현규 헤어졌다는 썰 엄청도네5 12.17 22:45 1020 0
OnAir 권성동 방시혁 만나지마라10 12.17 22:45 150 0
OnAir 저것들이 인간이가 12.17 22:45 27 0
OnAir 안쪽팔리냐 12.17 22:44 26 0
OnAir 인천의 수치 제발 사라져 12.17 22:44 29 0
OnAir 의총 기록 좀 보고싶다 12.17 22:44 32 0
스엠 각각 센터 이름이 뭐임??3 12.17 22:44 137 0
OnAir 투표하자고 한게 국민 여론도 있지만 배신자 골라낼려고 한것도 있는듯1 12.17 22:44 100 0
연극/뮤지컬/공연 이번주 주말 알라딘 연석 양도 받고 싶은데 1 12.17 22:44 152 0
엔시티 관심생겨서 찾아보는데6 12.17 22:44 208 0
OnAir 인천 윤상현 계속 뽑아주는 이유6 12.17 22:44 194 0
아니 무도가 또…7 12.17 22:43 644 1
익들 본진 어디야5 12.17 22:4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