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오 국힘 박제되는 순간 l 연예
  새 글 (W)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베리굿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479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1 12.17 23:4915643 204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9 0:005013 33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7 12.17 22:172028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2 12.17 23:002097 0
 
난 우리 애들 라이브 한다고 핸드 마이크 쓰는 건 좋은데 0:08 114 0
와 미쳣다 어제 모솔 탈출 했는데 너무 행복해22 0:07 1035 0
오늘은 종현이 노래 듣는 날 0:07 49 1
ㄱ나혼자 밀고 싶은 크오 조용히 써치해봤는데 1 0:07 55 0
윈터 앙큼한점 : 멋진 사진들 사이에 이런거 넣어놓음10 0:07 1126 0
와 나 처음 게임하다 밤 새봐33 0:06 506 0
성훈팬들아 성훈 독방있으니까2 0:06 309 0
보고싶다 0:06 78 0
재쓰비 브이로그 보는데 승헌쓰가 가비한테 팔짱 끼는거 기엽3 0:05 473 0
진짜 덕질 쉬고 있다가 1년만에 뮤지컬로 오프 뛰었는데 우리 오빠 왤케 귀엽고 말랑이고 0:05 33 0
야 장도연이준혁 뭐니.......? 이준혁 인프피인데 이정도 플러팅하는거면 0:05 154 0
겨울 조미연은 정말 느좋의 끝이다 0:05 89 0
OnAir 오 명태균 얘기한다6 0:05 183 0
에이티즈 가족사진 기분 너무 좋아5 0:05 186 0
종현아 내 최애야5 0:05 382 1
라이즈 이거 올라왔다3 0:05 694 6
장터 슴 막콘 4층 1열 원가양도 0:04 69 0
근데 이낙연이 이재명보다 나은 인간인건 맞아23 0:04 334 0
마플 진심 친일파들 뿌리를 아예 뽑아 버렸으면 좋겠음3 0:03 63 0
유우시 이거 원본 주라.. 1 0:03 233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트와 지효 인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금모으기 운동 근데 진짜 이해되지않음? 10
3 정보/소식 "헌재 생중계 해달라" 직접 요청한 윤 대통령의 속내 [Y녹취록] / YTN 6
4 어떡해....진짜 무식이 텅텅 소리가 남 9
5초록글법원에서 또 기각했대 69
6 뉴진스 보그화보 옛날느낌처럼 수정한거 ㄹㅇ 초대박좋느임 8
7비공굿 포카들.. 받을때가 제일 난감함 ㅠㅠ 3
8아 진짜 환율 도른거같아 원래 환율 1200원이 평균 아니냐고..ㅋㅋㅋㅋ 5
9 뉴진스 보그 화보에서 민지 이거 노린건가? 7
10 정보/소식 "윤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천공 "하늘이 절대 실패하게 두지 않는다"｜지금.. 7
11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측, 내일 기자들. 상대 '문답 대화' 예고 39
12요새 진짜 나라 망했다 실감하고 있음 15
13 방탄 진 쌈마이(?) B급 갬성에 대한 열망이 있는거 같음 5
14ㄱ대영 알페스 엄청 크네 신기하다 4
15소방관 vs 모아나2 4
16 정보/소식 '그 당' 지지자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이제 전국구 정당이 아님..jpg 7
17나만 유시민 기다리는 거 아니구나 5
18캐릭터 굿즈가 나왔는데 최애아닌 다른 게 끌리면 뭐 살 거야? 8
19유시민씨 내일 굥 담화 이후에 스케쥴 잡아주세요 5
20 김상욱 의원 첫 탄핵가결안때 모습 이제 봤는데 6
1 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 29
2 웨이브 이제 다운로드 막을 건가 봐.. 2
3 정보/소식 [단독] 신슬기,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주말 안방까지 출격한 '대세 배.. 3
4 이도현 신예은 ㅇㄸ 3
5 진짜 채수빈 레전드는 이거 같아 25
6급상승  위키드 감동적이진 않지? 4
7 박경림 우주복 패션 입었네 7
8 근데 ott구독 점점 늘어나는거 실환가
9 제작사들이 홍보로 어디나갈래 했을때 젤 부담없는게 유퀴즈같긴해 3
10 박신혜드 지옥판사 보고싶은데 나는 넷플 왓챠만 구독중..
11 광화문에 설치된 오겜2 영희 왤케 못생김?11
12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28
13 난 좀 특이하게 소취해볼게3
14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5 난 정해인 김지원 군복 같작 왔으면6
16 진짜 천년의 소취1
17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 봤는데2
18 한달에 드라마 몇개봐야 ott 구독 뽕뽑았다고 봐?
19 정년이가 눈여보다 잘됐음..?33
20 나는 김수현 박보영으로 드라마 보고 싶어8
1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2
2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ㅠㅠ 5
3 특이한 피크민 자랑해볼랭? 45
4 미주 대박이다...
5 썸남보고 한교동 임티 쓰지말라해도 되나 ㅠ? 6
6 날티나게 생긴 짱예는 대부분 일진이었던거 4
7 이거 친구한테 기분나쁜거 열폭임? 아님 정상임?
8 직장상사한테 예쁘다 소리 듣는거 왜이렇게 거북하지
9 대실 데이트하는데 너무 꾸미고 가면 좀 웃긴가?? 7
10 파우치 골라줄사람🖐 1
11 바스트 큰 통통익들 뭐 입음? 3
12 번장은 진짜 오래 못 갈 거 같지않니…? 5
13 여행가서 아픈사람은 어쩔수없는듯
14 40 거울로 봤을때 예쁜거 vs 사진 찍었을때 예쁜거 뭐살까.. 2
15 얘들아 회사 통장 사본 보내야되는데 어플에서 사본기능 써서 보내도 돼? 5
16 난 상대방이 엥? 거리면 바로 친밀도 떨어짐 6
17 친구 묘지 가는데 꽃 질문 있어..
18 섀도우 바르는 범위가 쌍꺼풀 위야? (그림 있음) 7
19 직장인익 독서실 끊는거 돈 버리는 걸까 흠 2
20 귀 한쪽만 뚫는 사람도 있어? 6
1 여잔데 나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니.. 22
2 요새 대란이라는 다이소 근황..jpg 8
3 교도소에 고양이 70마리를 풀어놓았더니... 18
4 넷플릭스와 OCN의 차이...JPG 7
5 레인보우18) 유부녀라 가능한 고우리의 소중이 토크
6 또 총기난사 벌어진 미국 학교 2
7 초록글 길냥이랑 친해진지 8개월째 (스압) 21
8 인생은 실력보다 운인 이유.jpg 17
9 디테일은 잘 살리는데 실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이슈
10 초록글 고구마 10kg를 식세기로 씻은 사람 26
11 "댕댕이도 헌혈…한마리서 뽑은 피로 작은개 4마리 살리죠" 2
12 질서있는 조기퇴진 1
13 커여움주의)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7
14 00년대초까지 부의 상징이었던 아이템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