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OnAir 현재 방송 중!
겨우 204표라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739 01.08 19:3515178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81 0:481387 0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4 01.08 15:206585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3 01.08 17:362613 37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74 01.08 16:264806 0
 
OnAir 어제 관저에서나 이만큼 좀 하지 01.04 12:41 36 0
OnAir 노조 장애인이 제일 우스운 애들 01.04 12:41 35 0
OnAir 금속노조분들 강제 연행 되셧대 ㅠㅠ1 01.04 12:40 181 0
OnAir 언론이나 민주당의원한테 알리면안되나1 01.04 12:40 139 0
OnAir 어제 생쑈만 아니었어도 01.04 12:40 52 0
나 일찍 지금 한강진으로 먼저 가야겟다3 01.04 12:40 551 0
정보/소식 '뉴진스 사태'에 오너 리스크까지...주가 급락한 하이브, BTS 컴백으로 부활 시도[..1 01.04 12:40 318 0
영상에 나온 분들 진짜 다 i랑 e야??3 01.04 12:40 124 0
OnAir 미안한데 지금 온에어 뭐야......?8 01.04 12:40 291 0
애들아 제발 한강진으로 와줘35 01.04 12:39 2061 8
OnAir 이 와중에 민주노총분들 일반 시민들은 다치니까 뒤로 가라고 하심 ㅠ1 01.04 12:39 148 1
무자각 플러팅이 제일 무서움1 01.04 12:39 343 0
ㅇㅇㄹ은 인기멤6 01.04 12:38 893 0
OnAir 시민들은 경찰 무전 분실한 거 찾아주겠다 하는데 경찰은 시민 패고있고1 01.04 12:38 100 0
OnAir 신고된 장소로 가는 시위대는 연행하고 영장 있는데도 범죄자 막아주는 경호처는 봐줌2 01.04 12:38 100 0
OnAir 때려죽여할 윤석열,2찍들은 안때리고 01.04 12:38 36 0
굥찰들이 민주노총 조합원 연행하고있대16 01.04 12:37 741 0
이미 우리는 어제 한 꼴을 다 봤는데4 01.04 12:37 136 0
마플 코스믹 너무 갓곡이라 아쉬운 거 2 01.04 12:37 72 0
OnAir 지금 민주노총 강제연행된 분이랑 부상자 발생함 ㅠㅠ2 01.04 12:36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