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시각적 충격이 진짜 장난 아니라서

국힘 해체되기 전까지 평생 생각날듯



 
익인1
빨리 해체됐으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OnAir 와 극우와 보수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네 상욱의원 12.18 00:29 96 0
??? : 지금 3대 1이잖아요 찡찡1 12.18 00:28 178 0
OnAir 내가 여태 본 정당토론 중에 젤 건실한 토론인 듯 12.18 00:28 25 0
OnAir 솔직히 국짐 유지하려는 의원이 제정신이라고 보고싶지 않음1 12.18 00:28 70 0
OnAir 처음으로 백분토론 이름값을 하네ㅠ 눈물난다 12.18 00:28 35 0
OnAir 두분 나만 닮아보이나..2 12.18 00:28 61 0
OnAir 차라리 김상욱 이언주처럼 민주당으로 넘어와서 12.18 00:28 124 0
OnAir 이렇게 조곤조곤한 정치토론 첨인걸 12.18 00:28 40 0
OnAir 무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가 나오는 백분토론 12.18 00:27 80 0
OnAir 와 서로 존중하는 토론이라니 12.18 00:27 74 0
정당이 정권 차출이 목적이 되면 안 된다 << 와6 12.18 00:27 440 1
OnAir 난 솔직히 김상욱쪽 보수에 가까운 성향인듯4 12.18 00:27 275 0
OnAir 하 감동적이다.... 12.18 00:27 58 0
OnAir 아 초반에는 도파민 없어서 걍 끌까 하다가1 12.18 00:27 96 0
OnAir 다 맞말임 국짐 해체하라고 쇄신? 웃기지말라고1 12.18 00:27 75 0
아 도영 방송보고 손민수한 사람들 다 기겁하는거 웃기다6 12.18 00:26 1225 1
OnAir 김상욱이 소추위원하면 안되나5 12.18 00:26 156 0
OnAir 윤상현 생각남 12.18 00:26 49 0
OnAir 백분토론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3 12.18 00:26 98 0
아니 이준혁 너무 인프피의 표본인데???2 12.18 00:26 60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