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시큼하고 맛없고 너무 달고 이에 너무 달라붙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아 난 지에스가 그나마 좀 나았암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6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222 0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72 12:223092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3880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78 0
 
닝닝 옷정보 아는사람?2 12.20 19:19 302 0
아이엔 눈이 진짜 길~다 12.20 19:18 23 0
백현 티켓팅 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6 12.20 19:18 625 2
해찬이들아!!! 6 12.20 19:18 221 8
정보/소식 "속 터져서 안 갈 수가 없네"...집회 참여 '밈' 된 '광화문 초대장' 12.20 19:17 238 0
마플 학폭그룹 너무싫다 12.20 19:17 54 0
마플 뉴진스 법적문제만 따지면 불리한거 아니야?18 12.20 19:17 342 0
제니 멤버십 키트에 들어있는 포카7 12.20 19:16 717 3
그래도 댓글알바들 돈 못받는지 많이 줄어들었나봐3 12.20 19:16 130 0
르세라핌 크레이지 편곡 개좋네4 12.20 19:16 101 0
마플 ㅎㅇㅂ 지금 ㄴㅈㅅ로 저러는거 1월 4일 지나면 스케줄 몰라서 그럼7 12.20 19:16 223 0
마플 하니 비자 무슨 일이야?5 12.20 19:16 281 0
마플 ㅎㅇㅂ 하니가지고 언플하는거 계약해지 사유에 추가될수 있을텐데 그걸 모르는건가? 12.20 19:15 63 0
41개월 러바오 89kg 33개월 푸바오 100kg2 12.20 19:15 241 0
마플 아일릿 고소해?1 12.20 19:15 88 0
탈덕하고싶다4 12.20 19:15 164 0
마플 애들아 하이브 알바들한테 댓글 달때 조심해4 12.20 19:15 88 0
올라프 코 훔..먹는 토끼1 12.20 19:14 25 0
지금 상황이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4 12.20 19:14 50 1
마플 ㅇㅇㄹ으로 난리치는 정병 진심 혼자서 저러는거 같은데 12.20 19:14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