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소름돋는다


 
익인1
진심 미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마플 진짜 안보는 보수다 12.18 01:04 55 0
우리나라 아직도 민주화운동+독립운동 하는 것 같음 2 12.18 01:03 84 0
엑소 나비소녀 노래 좋네 ... 수록곡 월드컵 보다가 들었는데 엄청좋다7 12.18 01:02 208 1
지금 저 꼬라지의 국짐이 계속 존재해서 뭐함1 12.18 01:02 55 0
포타 연말 결산해봤는뎅 12.18 01:02 95 0
이재명 퍼컬 진단 했는데 겨쿨 나와서 파란색 찰떡이라고1 12.18 01:02 66 0
국짐 해체‼️ 국짐 해체‼️‼️‼️7 12.18 01:01 86 2
니콜라스 남자 몸이 왜이래4 12.18 01:01 147 0
고액체납자 명단 떴구나 12.18 01:01 371 0
갑자기 추천에 샤이니 계정 뜬 거 보고 울었다.. 12.18 01:01 162 1
미친 지디 소년이여 가십맨 핱브 나올때 22살이였네2 12.18 01:01 171 0
마플 싸잡고 싶지 않은데 특정 알페서 무리가 계속 사고치니까 편견생김 1 12.18 01:00 117 0
팬싸 다니는 사람이랑 친해지면 머 좋은점잇어?3 12.18 01:00 141 0
우리나라에 있는 거물급 정통애국보수는 문재인임12 12.18 01:00 677 2
정치 성향 테스트 해볼 사람은 해봐..13 12.18 00:59 174 1
피프티피프티 캐롤부른거 넘 좋아2 12.18 00:59 70 0
장터 정동원 포토카드 포카 배송비만 내고 받을사람? 12.18 00:59 77 0
와 에스파 마마랑 멜뮤 리액션 캠으로 도대체 쇼츠 몇개가 생산되는 거지1 12.18 00:58 222 0
보수주의의 상징이 파란색 깃발이래6 12.18 00:57 593 0
와 보넥도 이한 부산 사투리 진짜 찐이다6 12.18 00:57 62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