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2012 19:481393 3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10 12.22 17:303351 1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85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4 13:54167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7:55312 0
 
예준이 낯설거나 긴장한 상태되면 발표하는 유치원선생임말투됨 ㅋㅋㅋㅋ 3 12.18 07:20 196 0
아침이구만 2 12.18 06:44 83 0
우리 예준이는 숨 쉬는 것도 착해...? 7 12.18 02:37 404 1
플둥이들은 이 짤을 보고 나서 12 12.18 02:20 407 0
하민이 진짜 귀엽구나... 9 12.18 02:19 256 0
나에게 최애란 지갑지킴이 인데 7 12.18 02:09 253 0
이거 어떤 상황에서 그런거야?? 22 12.18 01:58 550 0
재화 주는게 무조건 좋은 이벤트가 아니란걸... 뼈저리게 배운다 2 12.18 01:57 149 0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2.18 01:34 2593 5
십카페 취소표 나오긴 하는거지? 14 12.18 01:24 199 0
알고리즘 신생아 되고싶어ㅠ 4 12.18 01:23 156 0
뭔가 당연했으면 좋겠다 6 12.18 01:12 249 0
오늘 앙콘 굿즈 오겠다 2 12.18 01:11 96 0
1월에 십카페 가야지 생각했는데 8 12.18 01:10 160 0
십카페 혼자 가서 자리 먼저 잡아두 돼?? 6 12.18 01:06 156 0
수정녹음이란 뜻은? 4 12.18 01:06 311 0
녹음 끝났나봐 12.18 01:02 50 0
우리음총팀이랑 플둥이들 진짜...언제나 개큰감동이야 5 12.18 01:01 158 0
산타 플브들 오늘 고양이 교도관이랑 칭찬감옥 면접봄 ㅋㅋㅋㅋ 1 12.18 00:51 86 0
엥 ㅇㅇㅂㄹ 쇼핑몰에서도 시그 파네…? 5 12.18 00:51 2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