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5 12.19 16:35359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95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58 0:112299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70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818 16
 
요즘 알페스 용어 너무 어렵다.. 20 12.17 23:25 372 0
04년생 스엠 남차기로 데뷔 가능할거같아?25 12.17 23:24 607 0
OnAir 이제 시작이다 시작이야 12.17 23:24 62 0
혜인이 라방보면 가끔 언니들 뒤에서2 12.17 23:24 70 3
이낙연 그냥 별로인 사람이구나 했는데17 12.17 23:24 885 0
연말무대에서 제발 2세대 노래도 좀 많이 커버해줘 제발ㅠㅠㅠ 12.17 23:24 29 0
호버남 진짜 뜻도 웃긴데 어감도 웃김ㅋㅋㅋㅋ4 12.17 23:24 114 0
엔프피는 나이들어도 엔프피구나 박찬대롱대롱 보고 느낌 12.17 23:24 76 0
??? : 진짜 부승관이에요??? 전재산 걸고???8 12.17 23:23 671 0
킨텍스 사녹...1 12.17 23:23 94 0
정청래,이재명,김병주,박선원이 면접관이면14 12.17 23:22 415 0
OnAir 오늘 100분 토론에 나오는 사람들5 12.17 23:22 267 0
사파리로 인티하는데 다크모드 됨 ㅠㅠ6 12.17 23:22 31 0
승민이 뮤비 내용이 너무 기특해,,,1 12.17 23:22 66 2
이승환 CIA 신고 명단 관련 인스타27 12.17 23:22 1803 0
나 덕질하는거 모르는 친구 두명이 나 최애 닮았대서 12.17 23:22 18 0
수박이박수!!다시 합창합시다~ 12.17 23:22 54 0
가능충 케이크는 뭐하는 거야?3 12.17 23:22 91 0
근데 난 의문인게 왤케 이재명이 계엄 당일에 민주당 의원들 소집?한거 덜 조명 시키는 느낌이..12 12.17 23:22 298 1
안통운 12.17 23:2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