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이렇게 웃기냐


 
익인1
좀 꺼지라 해줘 ㅠㅠ 하 증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4 14:331368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7 13:1815212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7 9:384926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8 12:053151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570 21
 
블락비랑 아이들 노래 들으면 팝타임이라는 사람의 스타일이 뭔지 12.18 17:07 81 0
전참시랑 나혼산 둘다 나온사람있나??18 12.18 17:07 329 0
정성찬탕후루5 12.18 17:06 248 1
이거ㅠ진짜버블공익트윗.2 12.18 17:06 428 0
정보/소식 [속보] 나경원 "민주당, 북 치고 장구 치겠다는 것"23 12.18 17:06 604 0
오늘 윤석열 생일임4 12.18 17:06 115 0
마플 뉴진스일은 언제쯤 해결이 나올것 같아?2 12.18 17:06 191 0
엑소 빼고 다 엑소 노래 커버함2 12.18 17:05 167 0
난 아이들도 진심 중소의 기적이라고 생각함…6 12.18 17:05 219 0
윈터 공복은 못 참는구나 12.18 17:05 109 0
이 청년 누구니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알려줘4 12.18 17:05 581 0
올해 빌보드 선정 케이팝 투어표에서 트와이스가 대박인데1 12.18 17:05 181 0
아니 재재 맥주 왤캐 마쉿게 먹어; 12.18 17:05 27 0
마플 빅히트 공계도 멤차해?7 12.18 17:04 126 0
익들같음 뭐 사??타팬의 눈으로 판단해죠...33 12.18 17:04 310 0
[단독]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2 12.18 17:03 191 0
정보/소식 ​​​​​​​김병주 "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괴담 아니...확인 중" 12.18 17:03 103 0
걸네다 노래 왜 이렇게 좋음 12.18 17:03 37 0
마플 도대체 한국 시상식을 왜 해외에서 하노2 12.18 17:03 69 0
마플 진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서 미쳐버리겠네 12.18 17:0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