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단 연예인할 정도면 얼굴 본판 자체에 뛰어난 부분이 있다든지 비율이 넘사라든지 등 분명 일반인들이랑 다른 무언가가 있긴 해 근데 이조차도 연습생+데뷔한 이후에 끊임없이 외적 결점 분석해서 보완하고 꾸미고ㅇㅇ 연예인이된 순간부터 일반인은 관리 면에서 따라갈 수가 없음..그들은 이게 곧 직업이자 인기와 몸값 문제로 직결되기에
암튼 어느 정도의 외모와 매력 이상부터는 걍 미디어에 얼마나 노출되느냐, 회사 자본과 파워가 얼마나 세냐 등으로 연예계 인생이 달라지는 거 같음 대중에게 어떤 컨셉과 성격으로 어필할건지, 어떤 캐릭터로 내세울지 등 회사에서 어떻게 이미지를 만들어주느냐가 8할 같은 느낌이야 사람 ㅇㅇㅇ과 달리 연예인 ㅇㅇㅇ은 회사+여러 전문가들+연예인 본인이 다함께 만들어나가는 상품이니까
이런 식으로 이미지 만들어서 요즘 인기 있고 대세라며 미디어에 쫙 노출시키고 띄어주면 인기연예인 만드는 거 뚝딱같다고 느낌 특히 요즘 시대에ㅇㅇ..그리고 거기다 이것저것 서사도 만들어주면 그만
그래서 너무 큰 환상이나 동경심은 딱히 가지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 말..잘 나가는 것같다가도 회사 푸시가 줄면 화제성도 그 전만큼 안 나오는 케이스들 보면ㅇㅇ
그치만 그중에서도 진짜 하늘에서 점지해주셨다고 느껴지는 ‘스타’들은 분명 몇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