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Cia가 윤을 감시했으면 감시했지 그쪽을 왜?


 
익인1
정신 나갔어 진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65 10:052274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64 12.17 23:4914843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781 3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63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0 12.17 23:001866 0
 
크리스마스에 헌재앞에 탄핵이답이다 무한재생하고싶다 1:25 23 0
이번주 저번주보다 더 추워진거같은데 이놈들이 또 밖으로 부르네 1:23 65 0
엔터 사업도 진짜 재능이 필요하긴 한듯2 1:23 140 0
내란의 힘 = 전광훈 = 통일교잖아 근데 통일교 목표가 뭔지알아? 3 1:22 170 0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안 되는 이유14 1:22 753 0
놀랐던게 이재명이 문프 만나러갔을때5 1:22 441 0
우리 언니 취해서 긁힘 헌정송 부르는데 제발 봐줘 😭4 1:22 195 0
마플 이런상황이면 탈덕하는게 맞을까?2 1:21 113 0
근데 박안수 이분 너무 총알받이 아니야...?15 1:20 674 0
앤팀 일본에선 인기 엄청 많은 남돌이야?4 1:20 414 0
마플 메이저였다가 마이너 되는게 진짜 정병 오는구나 3 1:19 179 0
보수라면서 태극기&성조기1 1:19 104 0
이재명 형이 노모 폭행한거 말고도 더 있네6 1:18 416 0
마플 멤버 다 갠스타 있는 돌 팬 있음?11 1:18 168 0
마플 국민 학살하려고 했는데 최소 사형은 나와야 되는거 아님? 1:18 26 0
보수라는 단어랑 태극기 다 뺏어와야됨 3 1:18 133 0
나 솔직히 유시민이 이 사람 진짜 죽여도 자연사라고 인정할만하다 했다7 1:18 260 0
홍준표 레전드는 이거지 ㄹㅇ3 1:17 186 0
마플 근데 민주당이 또 정책적으로 마냥 보수 스탠스인 것도 아니야 3 1:16 100 0
엔시티 포타 중에 서울의 개? 이거 뭔 내용이야? 1:1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