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잡담] 아니 대통령비서실 직원이 이렇게 많아? | 인스티즈

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5 12.18 16:111372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18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13 0
 
정보/소식 "저희도 쏘고 싶지 않습니다".. ...'극한 상황' 기자실 영 상 공개 #뉴스다 ..5 12.18 10:03 572 0
방청신청을 했는데 내 신청기록에는 없는 이유가 뭐야? 12.18 10:03 35 0
알페스판 메이저/마이너 가르는건 2차 연성이 얼마나 크냐 이거 맞음? 3 12.18 10:02 125 0
정보/소식 [속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기 12.18 10:02 103 0
헐 뉴진스 보그 1월호 표지 떴는데 디렉터 민희진임20 12.18 10:02 1890 2
코바코 통합 순위는 언제나오지? 12.18 10:01 26 0
탄핵반대집회도 사람 많다 진실을 봐라4 12.18 10:01 186 0
김상욱이 초심 펼칠 수 있었던 거 12.18 10:01 218 0
알페스는 금손이 붙어야 되는 게 맞다 12.18 10:00 87 0
미우미우 닝닝 짧았지만 좋았어1 12.18 10:00 266 0
김이나 작사가가 무서워하는 악플러 유형1 12.18 10:00 779 1
일본 트친 선물 괜찮은지 봐줄 사람2 12.18 09:59 33 0
새드면 먼저 새드라고 알려주는게 낫지? 9 12.18 09:59 127 0
회사 다니면서 학위 따고 있는데 개빡쳐서 챗지피티 개패고 형님대우 받고 옴 12.18 09:58 119 0
유우시..립밤 발라주고 싶은 고양이 1위.. 12.18 09:58 235 0
내가 파는 씨피 보니까 진짜 메이저랑 마이너같음ㅋㅋㅋㅋ 1 12.18 09:58 90 0
빌보드 투어 리포트 보는데 콘서트가 ㄹㅇ 돈이 되는 구나 12.18 09:58 124 0
정보/소식 홍준표 "설마 국민이 범죄자·난동범을 대통령 만들겠나"…이재명 겨냥17 12.18 09:57 441 0
아이콘 꽤 오래전에 와이지 나갔구나9 12.18 09:56 315 0
마플 유재석이 그리고 무슨 동네북인줄 아나봐5 12.18 09:5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