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의 보수는 국가 안위를 위한 보수가 아니라

내 밥그릇을 위한 보수라 보수라고 말하기도 아까움


계속 저런 사람들 조명하고 언급해줘야

느리더라도 분명하게 보수세력 물갈이 된다고 믿음


지금의 대한민국은 보수가 이름값을 못하니까

진보가 졸지에 보수까지 도맡아서 진보조차 성장을 못함...



 
익인2
다수결의 의견을 져버리고 본인 소신으로 나간다는게 쉽지않은데 그걸 한거라 이 부분은 칭찬하고싶음
9일 전
익인3
엥 민주당이 보수야
썩은물은 비리는게 답임

9일 전
익인4
진짜 국힘 어떻게되고 보수세력 어떻게 되든 김예지 의원은 조명받아야함 내생각에 국민이 기대하는 국회의원의 진짜 모습은 김예지 의원이 제일 많이 보여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01 16:418186 1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96 13:569196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6 15:463149 17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539 16:372107 9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58 18:291100 0
 
시즈니 이야기가 뭔지 말해줄게8 12.19 14:50 1361 0
이거 진짜야 합성이야?2 12.19 14:50 402 0
성한빈님 핑크머리 사진 찾아주실 분ㅠㅠㅠ15 12.19 14:49 260 0
시즈니 얘기는 또 뭐야 ? 12.19 14:49 131 0
거짓말 아니라 지금 병원가면 정상혈압 소리 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14:49 139 0
마플 정부랑 정권이 너무 부패해서 역겨울 지경임2 12.19 14:49 73 0
마플 시즈니동원설 이러는 사람들이랑 같은 1표라는 게 참 12.19 14:48 52 0
정보/소식 "윤석열, 경찰청장 불러 지시" 추미애, 대통령 안가 회동 새 제보 내용 대공개1 12.19 14:48 159 0
마플 지들이 돈주고 동원하니깐 남들도 그런줄아나보네2 12.19 14:48 48 0
국민의 눈높이???8 12.19 14:48 282 0
마플 근데 현 2030은 박근혜 찬핵 겪어봤고 4050들은 +계엄령 겪어본 세대들인데2 12.19 14:48 171 0
시즈니 동원설 누가 얘기한거야?1 12.19 14:47 655 0
흑흑 넵 원본트윗 진짜 개웃김 뭔 미친소리를 하고있어1 12.19 14:47 302 0
에이티즈한테 좋아하는 일본어 뭐냐고 물어봤더니6 12.19 14:47 183 0
지금 봤는데 시즈니 동원설 뭐야?2 12.19 14:47 144 0
컨디션 좋아보여서 킹받음3 12.19 14:47 160 0
더보이즈 자컨보는데 영훈 왜 커피머신이야?4 12.19 14:47 187 0
마플 나 그냥 그쪽 유튜브 영상이라 댓글 봤는데 진짜 어질함 4 12.19 14:46 115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변호사 "尹, '체포'의 '체'자도 없었다고 말해" 12.19 14:46 98 0
헌재에서 기각 당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12.19 14:46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