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OnAir 현재 방송 중!
국민의 불안함 제대로 긁어줌


 
익인1
지금 뭐 보고있어?
10시간 전
글쓴이

10시간 전
익인2
질문 뭐였어??
10시간 전
글쓴이
내란수사 기관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낮고 불안한 목소리가 높다. 윤씨가 대통령 직전까지 수장이었던 검찰에서 이를 조사하는 부분에 대해 국민들의 불안함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충 이런 뉘앙스ㅇㅇ
10시간 전
익인2
오 고마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234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45 12.17 18:5514886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3 0:002449 18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71 12.17 23:493454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6 12.17 22:17577 0
 
헐 오반 결혼했네 10:12 3 0
아이유 해외 아티스트들한테 콜라보 제안 많이 받았대 10:12 4 0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 제일 높은 아파트 대박이다... 10:12 9 0
구라 안치고 10초짜리 영상을 15분동안 봄.. 10:11 24 0
국힘 정치할 때 필수템들임 문재인 이재명 북한 없이 못함2 10:10 18 0
혹시 다니엘 셀린느 엠버서더 이제 끝났어????5 10:10 48 0
아이유 올해 진짜 돈 쓸어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10 86 0
마플 보그도 뉴진스 이름 빼고 올렸네ㅋㅋㅋㅋㅋ4 10:08 202 1
윤석열 예산삭감했다고 징징거리면서3 10:08 74 0
민희진 1차 기자회견이 벌써 8개월 전이다1 10:08 22 0
정보/소식 빌보드에 집계된 2024 올해 아이돌 투어 탑102 10:08 103 0
강남 노래 잘하는거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 많았던게 흥미로웠음 ㅋㅋ2 10:07 45 0
뉴진스 한복 화보 뜸 손떨려19 10:07 284 5
뉴진스 - <Ditto> 역대 걸그룹 멜론 30만 하트 3번째 달성3 10:07 60 0
성찬이 어렸을때인데 ㅋㅋㅋ 10:07 37 0
ㄹㅇ이거 최근몇주동안의 나같다 10:07 25 0
어제 혼자 이 생각하고 스스로도 놀랬는데 좀 진심이었음 굥 때 코로나 터지지... 10:06 35 0
개인적으로 팬미팅 갈때 응원봉은 필수라고 생각함 10:06 27 0
슴스토어는 주문취소 문의글로밖에 못해?2 10:05 33 0
와 다니엘 보그 개 도랏5 10:04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