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3l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12/07/4RCRGQYM6ND4LKIAQUYUV3L5L4/




미국에서 틱톡 금지법 합헌 나와서 담달 안엔 미국에서 틱톡 방 빼야 한다고 



 
익인1
진짜야 가짜야.. 틱톡이 왜 금지야?
7일 전
글쓴이
진짜야 담달 19일 안에 미국에서 사업권 넘겨줄 기업 안 찾으면 방 빼고 미국 틱톡 금지 한다고
7일 전
익인2
저거 때문 아닌가 중국에 개인정보 털린다고
7일 전
익인3
와 틱톡 맨처음 유행할때부터 말나오던건데 진짜 제재하네
7일 전
익인4
더글러스 긴즈버그 판사는 법원 의견서에서 “미국 수정헌법 제1조는 미국 내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정부는 적대국(중국)으로부터 미국 내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적대국이 미국인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행동한 것”이라고 했다.

이유는 이거래

7일 전
익인5
아니 틱톡 중국꺼 아니라매? 아니엇음??
7일 전
익인5
미국에서 방 빼면 틱톡파이 확 줄지않나
7일 전
익인6
트럼프가 살려줄수도
7일 전
익인7
이거 걍 그거임 중국에서는 미국앱 안(못)쓰는데 미국에서는 중국앱써서 미국 기업들(구글등)이 빡쳐서 쟤네꺼 못쓰게 해달라고 해서 못쓰게하는거
7일 전
익인8
이거 근데 트럼프가 다시 살릴수도 있음
7일 전
익인9
미국은 자유 어쩌고 때문에 악플 고소 제대로 안 되지 않나? 저런거 잘 해주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5 12.24 14:33189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4 12.24 13:1819492 32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1700 12.24 23:422357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6105 0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60 12.24 21:583829 0
 
제발 동지혁성 좀 해라 @이해찬박지성 1 12.18 21:32 79 0
마플 왤케 돌아가는 상황이 답답하지4 12.18 21:32 125 0
저혈압 치료 완 그러나 차게 식어 수족냉증 악화 12.18 21:32 20 0
하 자꾸 티니핑 단어 생각 안나서 맨날 시진핑이라고 해 ㅋㅋㅋㅋㅋ 12.18 21:32 18 0
장터 슴콘 첫콘 2층 양도 구해요! 12.18 21:32 44 0
찰스엔터 이중국적이구나38 12.18 21:32 2316 0
정리글 탄핵 후 개헌을 논하자 유시민이 한 말4 12.18 21:32 274 0
정보/소식 법 때문 전격 이첩? 검찰 수사팀 '반발' / SBS 8뉴스1 12.18 21:31 55 0
트리플제이의 동생 키우는 방법 너무 달라서 귀욥다1 12.18 21:30 53 0
나 뭔가 호주에 로망있음4 12.18 21:30 166 0
거래계 추천탭에 연말행사 계자표 양도트윗ㅋㅋㅋ 개많이뜨는데 12.18 21:30 35 0
마플 다들 너무 착하다 난 긁힘당 당해체가 아니라 사지해체를 봐야겠는데1 12.18 21:30 37 0
지디 사녹가는 휀들 뱅봉구해가면좋겠다5 12.18 21:30 229 0
국짐이 해체못하고 당명만 자꾸 바꾸는 이유7 12.18 21:30 143 2
정보/소식 탄핵 후 개헌 논하자 유시민이 한 말3 12.18 21:30 324 5
장하오 모에화는 고양이야?5 12.18 21:30 211 0
마플 이번 계엄령으로 알게된건데 12.18 21:30 40 0
개헌 관련해서 유시민샘이 하신 말씀,, 12.18 21:30 82 2
와 나 유사 안먹는데 이거봐봐2 12.18 21:29 548 1
최근 뉴진스 최애 다니엘로 바뀜2 12.18 21:29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