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현 시대의 바람직한 보수 수문장이 저 분 혼자라니


 
익인1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섹다마남돌vs청순남돌17 12.18 04:00 378 0
쿡쿠랜드 읽고 싶다…… 5 12.18 03:56 78 0
비계친이랑 스스해보고 싶은데 말 너무 없으면 좀 ㅂㄹ임?ㅠㅠㅠㅠ 12.18 03:54 30 0
프듀픽 말해보기 할 익21 12.18 03:52 243 0
니콜라스 춤출때 느낌이 너뮤조음....1 12.18 03:50 211 0
그룹이름 말하면 최애 말하기54 12.18 03:50 625 0
걸그룹 남덕들 의외로 얼빠가 별로 없네7 12.18 03:49 652 0
혹시 아이돌서바이벌 볼때 다들 소나무야?12 12.18 03:45 195 0
마플 트친 사귈 때 같프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싫어하는 거야??8 12.18 03:45 142 0
옛날엔 어떻게 그렇게 아이돌노래들 다 알았지…3 12.18 03:44 122 0
마플 내인생 마지막 덕질이다 했는데 잘 안되니까 슬프다1 12.18 03:44 67 0
콘 엠디 댈구 해본 익 있닝2 12.18 03:43 43 0
결혼식장 축가 뭐가 제일 좋았어?2 12.18 03:43 123 0
신인 덕질중인데ㅋㅋㄲㅋㅋ5 12.18 03:41 318 0
솔로 몇년차부터 나오는게좋다고 생각함??11 12.18 03:39 350 0
다들 유쌍미남이 좋니 무쌍미남이 좋니10 12.18 03:39 239 0
10대 때 홈마들의 인생이 너무 부러웠음12 12.18 03:39 732 0
제왑 식스믹스? 아는익잇니3 12.18 03:38 269 0
머글친구 나덕분에 돌팬됐네 12.18 03:38 135 0
흑백요리사 뒷북으로 지금 보고 있는데 12.18 03:3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