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똑같은 영상 ㄹㅇ 백번 보고있음... 질리지도 않음 볼때마다 너무 재밌고 광대가 안내려가


 
익인1
입덕초기가 찐잼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행복해 그냥 이 사람이랑 결혼해서 백년해로하고싶음
4일 전
익인2
ㅋㅋㅋ 귀엽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93 12.21 12:2222192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68 1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19 1:088007 4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33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3165 0
 
아니 민지 인스스 말투봐31 12.18 20:50 2407 4
나에게도 똘병이가 생겻다1 12.18 20:49 150 2
친구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하나 12.18 20:49 21 0
아우씨 리쿠보고싶다2 12.18 20:49 272 0
유투브 쇼츠보는데 이번 더민주 경력직들 날카롭네 12.18 20:49 50 0
황의조 4년 구형ㅅㅅㅅㅅㅅㅅㅅㅅ18 12.18 20:48 1383 0
아 귀여워 이게 내 댕냥이야... 12.18 20:48 96 0
미치겠다 내란 옹호하는 심야기도회..ㅋㅋㅋㅋ3 12.18 20:48 234 0
성찬이 전그룹 헤어 넘 취향이햐18 12.18 20:48 899 6
황의조 "축구에만 전념할 것 , 선처 부탁"14 12.18 20:47 1156 0
다들 새해 첫 노래 뭐 들을거니1 12.18 20:47 40 0
아빠 연합이랑 YTN 위주로 보는데 신기하게 더민주 지지함3 12.18 20:46 169 0
배우회사 클라이맥스알아? 12.18 20:46 54 0
진짜 살 날리고 싶어1 12.18 20:45 136 0
뉴진스 하니 이런 눈빛 볼 때마다 나랑 사귀자만 외치게되9 12.18 20:44 731 6
박선원 의원은 진짜 다 알고 있엇나봐1 12.18 20:44 550 0
지디 콘서트3 12.18 20:44 233 0
가요대축제 티켓 줄 길어??? 12.18 20:44 76 0
정보/소식 스키즈 코드 ep.67~68 슼케어리 타운 티저1 12.18 20:42 103 1
성한빈 연습실 춤추는거6 12.18 20:42 337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