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14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생카 처음인데 알려줄 하루! 6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312 7
데이식스 다들 무슨 생각했어? 36 01.27 18:381290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타!! 27 01.27 14:241207 0
데이식스쁘멀 이미 있는 하루들 또 살거야? 22 01.27 15:43564 0
데이식스 하루들은 성진이같은 연락 스타일이야? 아님 반대야? 20 01.27 10:051156 0
 
옆자리 복 받은 낡은 마데 행복했다ㅎ 1 12.22 00:13 160 0
장터 혹시 첫콘(me)-막콘(you) 슬로건 교환할 하루 있을까? 3 12.22 00:12 63 0
10주년 콘 야외콘+첫곡 콩츄면 3 12.22 00:11 82 0
아닠ㅋㅋㅋㅋㅋㅋㅂㅁㅅsbn 마데워치 목에다 함 15 12.22 00:10 479 0
나 본무대 플로어엿는데 토롯코 짱잼이던데? 2 12.22 00:10 106 0
풍선 드라이기 쏘여서 살려냈다 7 12.22 00:10 297 0
후유증 미친다 아아아ㅏㅏㅏ 12.22 00:10 44 0
근데 원필인 약간 콩츄가 눈물버튼인가 7 12.22 00:09 233 0
아 자이언트 데멀 살까....... 😅 3 12.22 00:09 193 0
5기 인원 5만명 넘을까? 6 12.22 00:08 312 0
베이스는 잘생겨야 소리나는게 맞나봐... 2 12.22 00:08 89 1
옆자리 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12.22 00:08 138 0
입장기프트 누락,,,,ㅠ 4 12.22 00:07 258 0
옆자리 마데소녀에게 이 자릴 빌려 감사인사 드립니다 ,,, 4 12.22 00:06 406 0
콘서트 보고 입덕 인정하고 버블 결제부터 했는데 8 12.22 00:05 195 0
도운이 어제 하트 날려주고 폴짝폴짝 신나보여서 12.22 00:05 53 0
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9 12.22 00:04 2610 0
고척 플로어입장 게이트 신기하더라 2 12.22 00:04 183 0
오늘 세 번의 오열타임 6 12.22 00:02 200 0
ㅇㅇㅅ님 인스스 ㅋㅋㅋㅋㅋㅋㅋ 2 12.22 00:02 614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내가 본 필끼 중에 제일 무서워…
2혹시 손만 보고 누군지 맞출수있는 하루.. 있어?? 16
3장터 지금도 티켓 구하는 하루들 이ㅛ을까?? 17
4이미 시그니처사운드 듣자마자 빡빡웃고 읶음 2
5부산 첫콘 하루들 ootd 뭡니깡 공유합시다 😮 3
 
 
 
 
 
1 더 시즌즈 플 지나간건 아는데 그냥 한마디 해볼게 ㅎㅎ
2 최애가 쟈니인게 기분 좋아지는 밤이다 얼른 자러 가야지 2
3 ㄱ아 눈물난다
4 리들샷 진짜 효과 있어??? 13
5 친구랑 콘서트 같이 가고 싶은데 친구는 맨날 트친을 우선으로 두거든 1
 
 
 
 
 
1 97들아 주변에 이런 케이스 있어?
2 와 나 앞머리 있고 없고 분위기 짱 달라 ㅋㅋㅋㅋ볼 사람 18
3 하늘은 경상도를 버리지 않았어 여기도 눈 온다ㅠㅠㅠㅠ 21
4 터키쉬딜라이트가 뭐야? 8
5 20대 후반에 클럽에 빠지는거 늦바람 든건가 1
6 일본 한 번도 안 가본 익들아 17
7 20대에 5억 5천 모았으면 많이 모은거지 12
8 ㅠㅠ위로해줘 에그타르트 맨손으로 만졌어ㅠㅜㅠ 19
9 99년생 이름에 "순"자가 들어가면 촌스러운거 아니니? 5
10 흑인 짧게 만나본적 있는데 3
1 송중기: 요즘 한국 영화가 너무 어렵다 20
2 다이소 세차용품 사용 후기 1
3 의외로 효과 있다는 수면 아이템..jpg 2
4 초록글 요즘 왜이리 다운증후군이나 문제있는 아기들이 많지 44
5 [네이트판] 와이프가 내사진을 프사로 해놨다... 1
6 ??: 강민경 이사진 되게 유명한데 7
7 나혼산 방송 이후 뒤바뀐 주승 vs 코코 여론 1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