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같은 백분토론이 맞나 omg


 
익인1
아 그거 진짜 웃겼는데 이건 진짜 진지한 토론이 되고 있어 너무 신기해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93 11:4129833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85 10:3321794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62 19:482618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93 15:123183 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9 10:493479 22
 
OnAir 박태준은 화면에 잡히는것만 봐도 ㅈㅅ없냐4 01.07 14:30 69 0
바다 콜라보는 누가 할것 같아 ?2 01.07 14:30 240 0
마플 근데 푸쉬멤이 의아한적은 잘 없는데 왜 이멤은 푸쉬안하지 싶은건 많아3 01.07 14:30 79 0
마플 내 최애는 1위멤인데도 푸쉬멤이라 까임12 01.07 14:30 168 0
마플 내본은 오퍼를 했다고도 방송관계자가 말을 해도 패더라4 01.07 14:30 80 0
이 체크카드 혜택 개좋다는데 45 01.07 14:30 2735 0
제노랑 결혼하고싶음... 돈도 제노가 벌고 집안일도 제노가 하고 요리도 제노가 해야겠지만.... 01.07 14:29 44 0
마플 지금 남돌 여돌도 나중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는게 01.07 14:29 40 0
씨스타 푸쉬푸쉬 01.07 14:29 25 0
마플 푸쉬멤은 인기 많을만한멤 밀어준다 이게 아닌데ㅋㅋㅋ 9 01.07 14:29 177 0
마플 푸쉬 어쩌고로 싸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연차차고도 그러면5 01.07 14:29 68 0
마플 솔직히 푸쉬로 한먹는 갠팬 보면 ㄹㅇ 심연임8 01.07 14:29 154 0
마플 우린 푸쉬로 패다가 비슷한거 타멤들도 다 했는데 01.07 14:29 42 0
마플 팬들 말고 정병도 01.07 14:28 20 0
마플 자꾸 푸쉬멤팬보고 타멤들 패지말라고 그러는데..11 01.07 14:28 139 0
마플 멤버 의지 얘기 하는거 국룰이구나6 01.07 14:28 105 0
푸쉬멤인 멤버랑 아닌멤버 둘다 덕질해봤는데 01.07 14:28 135 0
마플 걍 푸쉬하게 되는 과정은 천차만별이라 01.07 14:28 28 0
정보/소식 현재 경찰청장 직무대행 및 경찰 입장정리 요약19 01.07 14:28 1332 3
마플 연기무새 같팬 너무 싫다4 01.07 14:28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