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OnAir 현재 방송 중!
상욱씨 거기는 보수아냐 극우야


 
익인1
민주당이 원래 찐보순데
어제
익인2
ㄹㅇ 보수는 민주고 보수의 탈을 쓴 매국이 국힘인데.....
어제
익인3
ㅇㅈ... 국짐은 보수가 아니라 걍 극우 매국인데...
어제
익인4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596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9 12.18 14:4918612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78 0
 
마플 근데 지금 하이브가 계약 위반이다 법적 책임 물어야 한다 이러는 것도3 12.18 20:25 340 0
마플 지디 정병6 12.18 20:25 112 0
틱톡보는데 이건 무슨 숏폼이냐2 12.18 20:25 248 0
OnAir 굥은 왜저렇게 사이비하고만 친한거냐2 12.18 20:24 139 0
마플 최저시급 인상때문에 자영업자들 힘들어지긴 했어 ㅠㅠ 12.18 20:23 50 0
OnAir 단독 이런거는 jtbc가 잘해 12.18 20:23 96 0
OnAir 도사랑 법사ㅋㅋㅋㅋㅋ 기가막히네 무슨 RPG판타지 게임임?3 12.18 20:23 141 0
하이키 노래 좋은거 많네.. 12.18 20:23 20 0
OnAir 명씨에 법사에 김거니 특검하면 12.18 20:23 61 0
마플 다른나라는 안그러는데 왜 일본만 5 12.18 20:23 102 0
하 내 나라가...우리 나라가 너무 아프다 지금ㅠㅠ 12.18 20:22 116 0
OnAir 오늘도 빵빵 터지는구나!!!!!!!! 12.18 20:22 61 0
OnAir 300억대 코인사기를 털다가 건진법사가 나왓다니ㅋㅋ 12.18 20:22 110 0
OnAir 상현이 또 페북에 멍소리쓰겠네3 12.18 20:21 135 0
마플 근데 방탄은 올해 커뮤에서 까인거에비해 숏츠나 릴스로 수출? 거의 안된듯6 12.18 20:21 182 0
마플 어도어가 어쩌구저쩌구 해봤자 오메가 방금 올린 게시물에도 뉴진스 없음ㅋㅋㅋ4 12.18 20:21 554 1
쇼타로 입술 달란트 미친거같음6 12.18 20:21 503 4
2찍들 댓글부대 작업 들어갔나봄(역겨움 주의) 12.18 20:21 134 0
마플 포카 구매한다고 하고 사기치는거 12.18 20:21 51 0
OnAir 왜오ㅑㅠㅠㅠ녹취애서 머라하는디 12.18 20:20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