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반국짐당, 진보보수 할거없이 ‘더불어’ 민주당ㅋㅋㅋㅋㅋ 반국짐의원들 다 저기 모여있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니지 국짐이 반 민주당이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76 14:251446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39 19:513089 8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22 20:4013703 3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639 22:351015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8 12:253831 4
 
마플 근데 진짜 아니쥬 갑자기 뜨긴했어1 12.19 01:34 150 0
사재기글 지금 실시간으로 뜬거야?10 12.19 01:33 600 0
탄핵되고 나면 하이브 개큰파묘도 곧 될거라고 봄10 12.19 01:33 329 0
마플 지금도 하잖음 근데 사재기2 12.19 01:33 145 0
지금 폭로글 일간스포츠에 제보해보자2 12.19 01:33 264 0
마플 근데 댓글에 어떤분이 맞춤법 지적하니까 저분이 술 마셨다는데 11 12.19 01:32 263 0
마플 나 저 폭로글 질문 있음22 12.19 01:32 451 0
마플 팬들 마플을 꺼서 모르는 거 같기도한데..5 12.19 01:32 185 0
마플 온에어 달리는거 정병이 일부러 그러는 줄…4 12.19 01:32 148 0
마플 저 판결문 처음 파묘된 계기도 웃긴데3 12.19 01:32 162 0
마플 근데 저거 보고나니까 12.19 01:32 38 0
마플 사재기 = 자신 없는데 욕심은 많음 12.19 01:32 40 0
마플 결국엔 에리들이 맞았네6 12.19 01:32 276 0
마플 아 한 명이 쓰는 줄 알았는데2 12.19 01:31 143 0
OnAir ㅋㅋㅋㅋㅋ기특해 어케 요리를 저렇게 했대1 12.19 01:31 131 0
마플 좋아 익정 다시 익예다워졌어 12.19 01:31 61 0
마플 용산돼지들 12.19 01:31 23 0
무한도전 일력 포토이즘 찍을까말까 12.19 01:31 75 0
마플 사재기 생각보다 묻힌거 솔직히 그냥47 12.19 01:31 388 0
마플 유인촌 고발당했던데 12.19 01:31 6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