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25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2 12.29 20:211473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352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7 12.29 20:25536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366 0
 
휴 일단 0초인데... 5 12.26 14:00 200 0
와 00나왔다 4 12.26 14:00 206 0
하루들아 보통 팬즈 신청 몇 초에 눌러? 4 12.26 13:54 212 0
느좋 사진 6 12.26 13:50 160 0
근데 영현이 베이스 나 궁금한거 ..!! 1 12.26 13:50 108 0
피아노 치는 하루들은 악보 어디서 사?? 6 12.26 13:46 82 0
근데 난 영현이 이번 베이스가 젤 이쁜거같애 9 12.26 13:42 169 0
영현이 새 베이스 500만원 넘는 거래... 7 12.26 13:37 361 0
혹시 공방 신청 취소해본 하루 있을깡? 2 12.26 13:27 240 0
이거 보고 언제쯤 조커처럼 안 웃을 수 있을까 1 12.26 13:24 123 0
나 한번도 연예인 보고 심장 내려앉는 느낌 받는 적 없는데 17 12.26 13:22 388 2
하루들아 이거 봤냐 나란히 보니까 미친다 1 12.26 13:20 141 0
내일 하는 시상식은 몇곡정도 예상이야? 4 12.26 13:19 178 0
장터 끌올) 클콘 MD 아웃핏 케,필 원가양도해요 12.26 13:17 58 0
올해 콘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있어? 9 12.26 13:14 98 0
뒷북이지만 영종도 콘 갈껄 13 12.26 13:01 320 0
장터 컨페티 교환 나:영종도 나비 하루:클콘 하트 12.26 12:55 41 0
풍선 안에 포카 넣어서 보관하는 하루 있을까? 10 12.26 12:51 205 0
내일이면 콘서트 끝난지 일주일임... 10 12.26 12:50 127 0
가대전 사녹 새고 안하고 신청하기 버튼만 누르면 되지..? 1 12.26 12:33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