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7 10:055300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68 14:4913653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56 16:11984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0 15:063944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1 17:051365 0
 
아디다스 옷 잘 아는 사람...! 17:21 22 0
마플 커뮤 정병 스루 어떻게 해?12 17:21 116 0
윤 김 아무도 조사 안받고 있는게 안믿김 17:21 83 0
하하가 남의차에 패드올려놓고 찍는 릴스?쇼츠 뭔지아는사람3 17:20 31 0
엔시티드림 슴콘에서 럽미라잇 해주길 제안한다2 17:20 96 1
윤지윤 특이해서 매력있어ㅋㅋ 17:20 48 0
대통령 경호처가 국수본 공조본보다 높니...7 17:20 333 0
스파오 헬로키티 노트북 파우치 더 팔아주면 안되나.. 플미 개오반데 17:20 23 0
정보/소식 슈스엠 이번주 아이린(데뷔) 엔시티위시 업데이트3 17:19 516 0
타팬들 어쩌고저쩌고.. 굿즈 하나만 골라주라 🥹14 17:18 160 0
정보/소식 국군장병들 보는 국방일보에 내란 미화 시키는 중4 17:18 231 0
플레이브 알고리즘 지독하다2 17:18 599 0
정보/소식 [단독] '한덕수 국무회의'에 '2차 계엄 의혹' 안보실 2차장 불렀다1 17:18 279 0
슴콘 선예매로 예매한 사람??1 17:17 86 0
이렇게 생긴 남자연예인 있으면 또 알려줘…22 17:17 212 0
이거 엔드림 17:17 131 1
정우 케백쑤 연예대상 나오면 쪽 연예인석에 앉아있나 ?2 17:17 153 0
다만세 떼창은 언제 들어도 눈물 난다 17:17 13 0
앤톤 어제부터 이 사진 쓰다듬고 있음26 17:16 463 22
마플 연말무대 시상식 안(못)나오는 돌팬들 모임4 17:15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