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2

[잡담] 내 성훈 만두였다가 왕자였다가 | 인스티즈

[잡담] 내 성훈 만두였다가 왕자였다가 | 인스티즈

흐어ㅓㅓ어ㅓ 내 만두 내 훈자님이 조아...ෆ



 
익인1
헐 성후니당
어제
익인2
아 왕자님
어제
익인3
주먹밥이었다가 강아띠였다가 토끼였다가 아주 혼자 다 하셔
어제
익인4
성훈이는 다 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91 12:2615306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2 16:358733 4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1 12:17357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38 17:051299 0
제로베이스원(8)태래 한빈 리키 컨텐츠내놔 27 11:231546 0
 
돌판 비주얼상이랑 머글 비주얼상 차이는 이거 같음4 14:01 122 0
OnAir 석동현 변호사 기자회견!(질의응답)4 14:00 210 0
보플 나온 우무티랑 천관루이 데뷔하나봐 14:00 98 0
OnAir 오늘 왜 나온거임?4 14:00 166 0
레드벨벳 맛이라고 하면 무슨 맛이야??44 14:00 1073 0
마플 막상 시위 시작되면 화력 떨어졌다고 생각 안들듯1 14:00 76 0
마플 텔레그램 진짜 비교된다 14:00 55 0
마플 이번일을 계기로 얼마나 썩은 사람이 많은지 알게됨 14:00 30 0
와 오늘 환율 1455원 찍었네...........6 14:00 792 0
한덕수 되게 손가락처럼 생겼네 13:59 34 0
머리 빡빡?까지는 아니어도 짧게 쳤는데 잘생긴 남돌 있나?10 13:59 177 0
아니 디패 쉴드치는애들은 뭐야?12 13:58 189 0
정보/소식 [속보]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29 13:58 592 0
정보/소식 샤이니 온유 "지금이 나의 가장 뜨거운 순간, 도전 이어갈 것”[스타화보]2 13:58 163 0
내란당이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이재명이 고의로 수령을 거부했다고 주장하는거 사실 아님 ️2 13:58 160 2
2시에 뭐해??3 13:58 183 0
마플 걸플갤들 왜 자꾸 여기 기어들어와서 먹히지도 않을 언플 시전하는거임??1 13:57 58 0
마플 시위 화력 떨어졌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6 13:56 210 0
정원오 이 분 서울시장으로 모시고싶음..8 13:56 202 0
2시에 봐야되는거!!!!!3 13:55 4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