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왤캐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익인1
우리 똥강아지 궈여워 미쳐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그거 도훈이는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팬들이 놀려서 이제 부끄러워해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239 14:058461 2
드영배 수지 오늘 메컵 제니래79 03.06 21:4221958 18
라이즈몬드들은 어떤 뮤비 제일 좋아해? 69 03.06 22:41904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4 8:181299 7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2 10:001861 7
 
교육 들으러 와서 밥 먹는데 되게 맛없단 말이야2 12:34 97 0
짭도어 ㅎㄴ 이용해서 무시해사건 쉴드치려는거 역겹네 12:34 42 0
국가참사를 뉴진스 역바에쓰려고 했다는거지?8 12:34 394 2
마플 뉴진스 리본 모양 다르다고 추모 아니고 장식이냐고 까였는데 12:34 63 0
마플 추이브 누가 지었을까 12:34 17 0
탄핵시국에 일어난 참사라 안그래도 전국민적 트라우마 심하다고 말 나오는판에 참사 이용해서 역..4 12:34 77 0
마플 난 어린애들 두고 저러는게 너무 짜침1 12:34 30 0
어떤 돌이 마스크팩 하고 위에 안경 끼던데 너네도 그렇게해?? 25 12:33 656 0
마플 시우민 컴백주에만 못나온다 한걸로 다른 연예인들 밥줄 끊은거라고?7 12:33 270 0
덕질처음인데 사녹시간 너무한거 아니니....8 12:33 128 0
마플 테슬라나 하이브 보면서 느낌 12:33 44 0
마플 뉴진스만 추모리본 안함 -> 언플 -> 뉴진스가 해명 -> 만물하이브설이니?..8 12:33 254 0
마플 이미 이미지 나락간거 여기 플돌려서뭐함5 12:32 177 0
마플 근데 진짜 엠카썸네일 키키는 캡쳐고 하투하는 아예 보정된썸네일이야?6 12:32 319 0
탱콘 티켓 현장수령 혹시 몇 시부터야...??1 12:32 28 0
워크돌 엠씨 혹시 언제뜨는지아시는분2 12:32 157 0
호감배 드라마 기다리는중4 12:32 20 0
마플 딴소리하지말고 사재기판결문이나 입장 똑바로내라 12:32 35 0
마플 아울러 KBS 뿐만 아니라 MBC, Mnet 역시 시우민이 컴백하는 3월 둘째 주 출연이 어..12 12:31 410 0
마플 리본 내용에서 ㅇㄷㅇ가 얼마나 무능하고 악마인지 다시한번깨달았다 12:3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