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같그룹 멤버 팬들때문에 탈덕 고민하는건 또 처음이여서 내 상황때문에 독방 안갔는데 큰방에 있다가 앓는글인줄알고 앓는 댓글 쓰러갔다가 혹시나 마음상하는 그 멤버팬들 생각해서 그냥 상황 설명하는 댓글 달았는데 시비부터 걸고 참고 정중하게 대했는데 돌아오는건 남탓에 유난에 사과도 안하고 조롱만 하고 가고 유난부리는게 너무 화나서 홧김에 굿즈 취소하고 스밍 중단하고 별짓 다했는데도 계속 속상하고 그러면 그냥 탈덕하는게 맞겠지?



 
익인1
ㅇㅇ
6시간 전
익인2
ㅇㅇ탈덕이 맞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64 12.17 15:4735797 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069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0 12.17 16:0110495 0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8 12.17 15:47659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67 0:001846 14
 
정치인들 얼굴 말곤 다른건 ㄹㅇ 연예계 쪽만큼이나 봐야한다고 봄 2:50 81 0
피의게임 앞으로 밸런스 패치가 어떻게 될까.. 2:50 74 0
마지막으로 저장한 짤 올리기 하자17 2:50 319 0
나 새벽에 깨있는거 오랜만인데 원래 이시간에도 활발해?!4 2:49 73 0
국힘은 한국의 영국이구나..2 2:49 119 0
마플 정치가 덕질이 되면 안되는 건 맞지 이제 좀 인정해라3 2:48 107 1
이재명 중독성있는 못생김임5 2:47 204 0
문재인 대통령 미남기준 누구보다 엄격한 알베르토도 몇번이나 잘생겼다고 함4 2:47 717 0
콘서트 선글라스1 2:46 90 0
윤석열 vs 허경영6 2:45 122 0
문재인 대통령 세계에서 꼽은 잘생긴 리더 순위권 들었을걸1 2:44 357 0
핑클 옥주현님 어제 라디오에서 뉴진스 관련해서 한 얘기 진짜 감동이다11 2:44 430 4
마플 지금 올라오는 부부들 보며 느낀점 5 2:44 78 0
마플 ㅇㅇㄹ 칼국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황당한듯27 2:43 192 0
솔직히 안티들도 문프 외모 준수한건 부정못하나봄1 2:43 387 0
문통 학생시절 사진 맑은눈의 광인(positive) 같음1 2:42 778 2
아랫집에서 계속 여자 울고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ㅠ5 2:42 113 0
pms 때문에 하루종일 개예민하고 짜증나 있었는데 1 2:40 162 0
마플 고딩 때 여친 데폭하고 가스라이팅 한 남배우 팔 수 있음?1 2:40 88 0
마플 사실 난 이재명 지지자면서도 여태 안 풀린 오해들 있었다 2 2:4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