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5l

[잡담] 놀랐던게 이재명이 문프 만나러갔을때 | 인스티즈

참고로 그들이 이재명 경계한다고 주장하는 토리

[잡담] 놀랐던게 이재명이 문프 만나러갔을때 | 인스티즈

꼬리 프로펠러 가동중





 
익인1
진심 너무 ㄱㅎ이야..
6일 전
익인2
아 토리 너무 귀엽네
6일 전
익인4
222ㄱㅇㅇ
6일 전
익인3
저렇게까지 조작을하고싶나 으으
6일 전
익인5
진심 ㅈ신병자가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5 12.24 14:331810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3 12.24 13:1818733 32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1117 12.24 23:421407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600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4 12.24 12:054789 25
 
마플 자고일어났는데 그대로.... 전농 욕먹이려고 저러는거 맞는거 같은데 12.22 09:12 73 0
핑계고 이번 축하가수로 에스파나 드림 나올라나1 12.22 09:11 369 0
OnAir 키 : 아유 노래나 하고 싶다 12.22 09:11 72 0
대단하다 이제 일어났는데 아직도 막고있다니 12.22 09:10 50 0
전농 유튜브 보는데 12.22 09:10 173 0
한덕수 탄핵 정족수는 151명이면 가능해?4 12.22 09:10 242 0
와 밤 새고 들어왔다가 이제 좀 정신 차렸는데1 12.22 09:10 160 0
마플 난 그 글 보고 ㄹㅇ 탄식 했음1 12.22 09:10 162 0
정보/소식 성시경, 전람회 故 서동욱 추모 "제일 좋아했다…너무 속상해" 12.22 09:10 48 0
남태령 조금만 더 있으면 24시간임3 12.22 09:10 551 0
80년 광주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이 든다7 12.22 09:09 734 2
저렇게까지해서 막을 이유가 대체 뭐있어 12.22 09:09 37 0
장시간 사녹에서 스탠딩이면 계속 서 있어야됨?.. 12.22 09:09 33 0
남태령 준비물 봐주라1 12.22 09:09 164 0
OnAir 이동욱이 스케줄 조정하는 바람에 같은 드라마하는 이광수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09:09 114 0
OnAir 핑계고 시상식 본다! 12.22 09:09 33 0
아 아직 저러고있는거 실화냐1 12.22 09:07 87 0
와 어제 라이브 스트리밍 켜놓고 4시쯤 잠든 것 같은데 2 12.22 09:07 168 0
sns 발달안되었으면 진짜 아찔했을듯5 12.22 09:07 460 0
다른지역 경찰들이 한거랑 비교해보면 남태령 혼란은 서울 굥찰이 만든게 맞음2 12.22 09:07 939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