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24 17:502821 1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57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3 1:5532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8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28 0
 
손난로 인형 클레이라 괜찮은거지?! 2 12.18 12:26 216 0
하 할리갈리는 집에 있는데 종 때문에 사고싶다 3 12.18 12:25 113 0
마플 쁘멀 옷 ㅊㄱㅅ작가님이랑 이제 협의했대 32 12.18 12:13 970 0
아 쁘멀 또 낸다고 해주세여 1 12.18 12:05 64 0
데멀 팝업가서 쁘멀 네마리 입양했는데 왜 쁘자멀은 안샀을까 11 12.18 12:01 175 0
장터 막콘 401>> 424 교환구해!! 12.18 11:57 43 0
장터 포카 교환 구해요🍀 12.18 11:56 177 0
장터 쁘멀 자멀 교환! 찾아요! 4 12.18 11:55 63 0
옆자리 커플이면 어때? 좀 시러? 42 12.18 11:54 1176 0
자이언트 데멀 진짜 고민된다 12 12.18 11:51 223 0
윤도운 언제 이렇게 컸냐 12 12.18 11:39 191 0
학생인데 첫콘가야하는데 엠디사야하는데... 11 12.18 11:32 185 0
데니멀 작은 거 ㄹㅇ 갖고 싶었는데 4 12.18 11:31 144 0
쁘멀없는데 쁘멀 아웃핏 사는거 개오반가 2 12.18 11:31 121 0
이번엔 양 옆자리 하루들이길 원해... 9 12.18 11:22 184 0
내 월급날은 31일인데 예약판매는29일까지라는게 믿기 힘들었던것 같아.... 6 12.18 11:16 171 0
장터 첫 콘에서 24 데니멀즈 교환할 하루~ 12.18 11:04 82 0
워치 오늘온대 ㅜㅜ 1 12.18 10:52 68 0
오늘 12.18 10:48 97 0
지방하루들아...꼭 단디입고 올라오기로해... 19 12.18 10:47 4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