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41 03.07 22:43782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힐러할 때 춤추는 마데 본 적 있어?? 37 03.07 19:591339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컬러링 무슨 노래로 했오 33 03.07 15:47922 0
데이식스 아 이거뭔데 26 03.07 11:431756 1
데이식스콘서트 스포파 vs 디톡스파 17 03.07 21:28182 0
 
원필쓰 사랑노래 들을 때 나만 같이 환호하는 거 아니지.. 1 03.05 19:08 153 0
쿵빡 [데식이들] 영케이 로이비 촬영 비하인드 9 03.05 19:01 232 1
도운이 이 사진 진짜 예쁘다.... 역대급 12 03.05 18:57 410 0
나 애들이 트로트 부르는 것도 궁금해.. 힐계고에서 해줘! 45 03.05 18:50 1502 0
필이 잔망 미쳤넹... 2 03.05 18:40 174 0
마플 아 딘짜 우리 반응이 너무 투명해서 웃김 9 03.05 18:33 514 0
포에버영 일본 4월 추가공연 메세지 2 03.05 18:33 238 0
마플 이쯤에서 5기 키트는 바뀔리가 없겠지??? 16 03.05 18:21 526 0
팬클럽 멋짐 뿜뿜 컨셉일줄 알았는데 영상보니깐 1 03.05 18:14 265 0
하 영상 못보겠어 6 03.05 18:08 450 0
정보/소식 쿵빡 5기 성진 영상 11 03.05 18:07 529 2
최애적금하고 있는 하루 있어? 11 03.05 17:51 221 0
늦덕이라 새우 얘기 처음 봤는데 ????? 만 하다가 끝났엌ㅋㅋㅋㅋ 8 03.05 17:30 374 1
대구 9구역 많이 뒤겠징..? 23 03.05 17:12 457 0
필이 버블보고 힐계고 다시 봤는데 2 03.05 17:07 188 0
문득 궁금해졌는데 만약에 콘서트장에서 누가 프로포즈 하면 어떨 거 같아?? 50 03.05 17:06 505 0
대전 막콘 몇시에 끝났어? 2 03.05 16:59 144 0
도운이가 봤다는 릴스 뭘지 궁금은 했지만 걍 넘겼는데 03.05 16:59 119 0
티비에서 영현이 목소리 나오길래 응?하고 봤더니 1 03.05 16:54 206 0
도운이 릴스 찾았네 03.05 16:4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