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나는 윤이 뽑힌게 믿기지가 않는데 


 
익인1
애초에 사람자체가 듣고싶은것만 듣는사람같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74 12.25 20:4914160 19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12 4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0 10:53991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1969 38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51 10:365588 0
 
마플 내본 스탭들이 너무 고인물이라 짱남2 12.18 14:51 100 0
숑석은 맛있다 7 12.18 14:51 193 0
정보/소식 [현장영상] "이렇게 만들고 잠이 오십니까?"…권성동 발언 들은 이재명 '반격' / J..2 12.18 14:50 131 0
너네 최애는 넴드 몇명있어?7 12.18 14:50 179 0
OnAir AI교과서 성공한 국가나 사례 있긴 함..?4 12.18 14:50 54 0
대탈출 아차랜드편 재밌어 ???9 12.18 14:50 246 0
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308 12.18 14:49 22571 8
경 축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받음34 12.18 14:49 1240 0
'비대위' 난항당내에서도 "내란 옹호당" (2024.12.18/뉴스투데이/MBC) 12.18 14:49 25 0
티켓 양도 직거래할때 홍대 ㄱㅊ지? 12.18 14:48 20 0
마플 남들이 흔히 부르는 망?돌 덕질하는 중인데 내 친구가 그런 애들 덕질하면 12.18 14:48 71 0
마플 팬미팅을 150 주고 가는건 미친거지?18 12.18 14:48 203 0
앤톤 진짜 잘 컸다ㅋㅋㅋㅋㅋㅋㅋㅋ8 12.18 14:48 411 15
트위터 트리 꾸며주는거 익명이야?1 12.18 14:48 35 0
정보/소식 12.3 내란의 밤, 한예종의 문은 왜 닫혔나 (2024.12.17/뉴스데스크/MBC).. 12.18 14:48 48 0
댕쿨 좋다... 7 12.18 14:46 237 0
마플 인기원탑인데 외부적으로는 잘 모르는 경우2 12.18 14:46 153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국민의힘, 완전히 소멸 테크" 탄식한 유승민 "골로 가네.." (202..2 12.18 14:46 275 0
정보/소식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12.18 14:46 184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고향, 윤석열 외가 강릉..탄핵순간 강릉시민들 모습 12.18 14:45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