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708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06 17:50269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7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49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95 0
 
마플 짤랑이 빼기! 20 12.18 16:14 361 0
롱슬리브 실물이 예쁠 것 같은 느낌 1 12.18 16:09 147 0
워치 충전 다 된것같은데 원래이래? 7 12.18 16:08 215 0
아니 데장 때밀이 세신사에서 진짜 스맨파 나갈 정도가 됐다고 1 12.18 16:06 99 0
비욘라 노트북으로 보는 사람 있나.. 7 12.18 16:05 98 0
취소표..1층이랑 2층 중에 어디가 더 풀릴까 3 12.18 16:03 186 0
ㅈㅎ님 인스스에 멘트달아서 올리셨다ㅋㅋㅋㅋ 22 12.18 15:59 1061 0
정보/소식 쿵빡 성지니 생일 이거 11 12.18 15:58 433 0
혹시 역대 클콘 셋리 볼 수 있는 곳 있어? 7 12.18 15:57 167 0
갑자기 아크릴 스탠드가 너무 혜자같음 15 12.18 15:56 387 0
나는 다른 방향으로 카운터 댄스 버전... 원해 1 12.18 15:54 26 0
왜 다들 이머전시 얘기만 하는거야?? 5 12.18 15:53 211 0
볼펜 사는 하루들 있어 ? 10 12.18 15:52 174 0
나는 가끔 데장을 의심하곤 해 1 12.18 15:51 134 0
클콘 때 이멀전씨 출듯 3 12.18 15:50 99 0
콘서트 다가오니까 당근에 플미 엄청 올라오네 8 12.18 15:49 282 0
카드지갑 사는 사람?? 16 12.18 15:48 167 0
마플 나라면 빡쳐서 고심워치 냄 ㄹㅇ 1 12.18 15:46 215 0
ㅋㅋㅋㅋㅋㅋ 챌린지 뜨고 독방 흐름이 진짜 웃김 4 12.18 15:41 195 0
아니 데장 챌린지 반응 다 똑같은거 개웃기넼ㅋㅋㅋㅋ 1 12.18 15:4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