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그 해당 정치인 정당이 언론을 장악한 쪽이면?
난 이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느끼는 건 연예인 일도 그렇고 모든 일도 그렇지만 뉴스, 기사, 그 외 정치시사에서 모든 걸 비판적으로 봐야한다고 봄
그 글자 그대로 흡수하는 게 아니라 정말 이 기사가 정말일까? 라는 사고하는 방식을 가져야함
물론 너무 과하게 해서 극우로 빠지는 정병으로 가라는 소리는 아니고
사건 자체를 좀 떨어져서 봐야한다는 거
ㄹㅇ뭔 인티말고도 어느 사이트를 가던 커뮤를 가던 sns를 가던
뉴스 하나 뜨면 다들 하나같이 헐레벌떡 헉! 나쁜사람! 이러는 거 볼때마다 머리아픔
연예계쪽이야 걍 마음에 안들면 소비 안하면 그만이지만
정치는 ㄹㅇ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직결 된 직업이라 그 사람이 사건 냈는지 안냈는지 보다 능력치를 먼저 봐야한다고 본다
그렇다고 윤이 검사라고 해서 능력치를 인정해줘야할게 아니라 이처럼 검사가 행정부까지 잡아먹으면 힘의 균형이 다 무너지는거까지 사고를 확장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