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생각해? 무슨 매력이 있었으면?
48.6%나 찍어줬을까? 그리고 그 48.6%는 지금이나마 그 선택을 후회하고 있을까? 아님 떳떳하게 ㅇㅈㅁ 한테 정권 맡기는것 보단 낫다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