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61 10:055086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57 14:4912333 7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45 16:1185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8 15:063687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9 17:051274 0
 
뉴진스 새 이름으로 프리 자유 이런거 연관되면 좋겠다2 11:59 119 0
돌팬들 시위 어쩌고 이거 무슨 말이야? 4 11:59 134 0
그쪽 또 개긁히겠다 11:59 64 0
어제 롯데리아 먹은 사람? 11:58 55 0
마플 만약 스엠이 시위 나간 시즈니들한테 랜덤포카 1종씩 준다고 하면3 11:58 220 0
마플 롯리에서 그래서 뭐 먹은거임? 11:57 39 0
롯데리아 바이럴 미쳤다3 11:57 833 0
다니엘 숏컷 미쳤다7 11:57 312 0
처음엔 걍 웃겼는데 생각할수록 개빡친다 쟤네들은 아이돌 팬을 뭐로 생각하는거임?4 11:56 486 0
마플 아이돌 국내 사생은 선녀였네 11:56 100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스포티파이 12억 돌파..K팝 최단 新기록9 11:56 82 8
뉴진스 보그 얼굴은 당연히 얼굴이고 태그에10 11:55 346 0
어떤 남돌 몸무게가 56이라고 추천탭에 뜨길래18 11:55 921 0
아ㅋㅋㅋyg jyp sm 민희진은 있는데 하이브는없는거 개욱김49 11:55 2241 0
엔드림 밥사주고싶다1 11:55 92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나머지 피의자 이첩 요청 철회14 11:54 779 0
마플 양정원은 굳이 라방은 왜 한거9 11:54 589 0
마플 소속사가 이랬으면 휀걸들 다 화염병들고 소속사 찾아갔어요; 11:54 149 0
마플 아이유 재산 1000억 넘겠지?11 11:54 785 0
마플 응원봉 가지고 나간 돌팬이자 이나라의 여성시민으로써 개빡친다 11:5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