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웃긴건 조금이라도 눈 똘망똘망하게 나온 친칠라 사진은 절대 안씀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꼭 실눈 친칠라여야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이재명시장은 자기 지역 사람 엄청 챙김2 12.18 22:49 130 0
내일이면 은석 템포 고화질로 본다…1 12.18 22:49 78 1
극우 기독교 단체가 서울대에 붙인 대자보10 12.18 22:49 443 0
넷플 킹덤 이제 안나와?3 12.18 22:49 50 0
쇼츠보다가 봤는데 보넥도 태산 이 댓글 귀엽다 2 12.18 22:48 118 0
라이즈 관해 질문!8 12.18 22:47 422 0
헐 살롱드립 이준혁편 인급동1위야 12.18 22:47 80 0
정보/소식 이번주 광화문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온대3 12.18 22:47 263 0
민주당 화법 얘기 나오면 이 트윗이 ㄹㅇ 웃김ㅋㅋㅋㅋㅋㅋ13 12.18 22:46 520 1
OnAir 김구라 개 쿨하다 ㅋㅋㅋㅋㅋㅋ1 12.18 22:46 86 0
정보/소식 이번주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옴9 12.18 22:46 396 4
긁힘당 너무 늙어서 박찬대같은 메댄도 없음 12.18 22:45 57 0
전화공포증 이겨내려면 부딪혀 보는 수 밖에 없지?15 12.18 22:45 221 0
외국에서 많이 있는 원피스 형태로 된 큰 이불 잠옷? 브랜드 아는사람.. 12.18 22:45 21 0
익들은 투표 당일날 해? 아님 사전투표해?12 12.18 22:44 40 0
핱시 신민규 카페 열었어???1 12.18 22:44 154 0
앤톤 이거 뭐 봐야해7 12.18 22:44 266 7
마플 하... 센터장 교환 없나요? 12.18 22:44 74 0
마플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걍 한풀이용으로 씀 12.18 22:44 110 0
마플 새삼 웃기긴 함 여가부 하나로 저쪽으로 몰려간게1 12.18 22:4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