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연극/뮤지컬/공연 배니싱 온다.... 큰 거 온다..... 1 12.18 12:42 69 0
국힘 지지자랑은 말도 안통하는거 같다 ㅋㅋㅋ...1 12.18 12:42 81 0
근데 대구 경북 이쪽은 왜 내란당 콘크리트야?15 12.18 12:40 210 0
수지 이 사진 블러셔 뭘까4 12.18 12:40 393 0
근데 롯데리아면 항상 사람이 있지않아?3 12.18 12:39 244 0
익들아 이거 단어 뭐더라... 단어가 기억이 안 나..4 12.18 12:39 140 0
전에 일하던 롯리 근처가 경찰서여서 12.18 12:37 153 0
알바 하는데 호래비 냄새 때문에 죽을것 같아ㅠㅠㅠㅠ20 12.18 12:36 754 0
다들 이거 보고 싶자나 12.18 12:36 115 0
똑똑익인들아 2-3만원대 간단한 선물 뭐있지6 12.18 12:36 144 0
마플 어도어 선택적으로 지들 유리한 모션 취하는거 좀 웃김7 12.18 12:36 216 0
정보/소식 천공 "윤,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80 12.18 12:36 3480 0
마플 근데 진짜 가대축 스페셜무대 거의다 하이브네 4 12.18 12:35 184 0
가대축 콜라보무대 뭐뭐있어?1 12.18 12:35 157 0
2030대에서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 많아?5 12.18 12:34 198 0
우리가 헌재 탄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12.18 12:34 94 0
마플 ㅅㅁㅎ 소속사 나가나?3 12.18 12:34 276 0
김민지가 왜 이리 웃기지3 12.18 12:33 255 0
난 개인적으로 이번 탄핵 시위때 아이돌 응원봉이 많았던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함1 12.18 12:32 86 0
롯데리아 리뷰웃기네 해학민족답다8 12.18 12:32 126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