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5

드라이플라워를 오천 번째 들으면서 하는 생각....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스페셜 무대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

어제
익인1
소희군이 그대라는시를 커버햇으먄 좋겟읍니다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스페셜 무대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

어제
익인2
소희야 제발 열일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이재명 이때만 해도 젊었는데...🥲 12.18 22:29 56 0
OnAir 현빈 진짜 온통 아들 얘기다2 12.18 22:29 197 0
보넥도 성호 사주때문에 미치겠네....4 12.18 22:29 290 0
윤하 노래 항상 울컥하지만 태양물고기는 12.18 22:29 17 0
OnAir 나솔 부제 봐봐ㅋㅋㅋㅋㅋ1 12.18 22:28 90 0
시간나면 우즈- journey 일단 들어봐 5 12.18 22:28 40 0
중1땐 28살이 어른인줄로만 알았는데1 12.18 22:28 64 0
난 잘 때도 1자로 자 12.18 22:28 14 1
문재인 대통령님은 가장 화났을 때 쓰시는 표현이3 12.18 22:27 1180 1
1찍들 무지성 지지 연습하자12 12.18 22:27 146 0
마플 중소는 2년 후면 더 망할 것 같다..1 12.18 22:27 118 0
OnAir 나솔한다.. 오늘 광수는 울까 안울까 12.18 22:27 18 0
이재명 마피아설은 지지자들이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한 것도 웃김4 12.18 22:27 106 0
정국 언젠가 솔콘도 하려나 10 12.18 22:27 94 0
토요일에 눈 온대34 12.18 22:26 1605 0
검찰에서 민주당 어떻게 처리하냐면6 12.18 22:26 183 0
그놈의 부정선거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ㅋ4 12.18 22:26 60 0
이재명 이거 동생미 있다 12.18 22:26 149 2
이재명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어쩌고 12.18 22:25 38 0
민주당 사람들이 성량좋고 말 잘하는 이유도 웃안웃임8 12.18 22:25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