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CIA에 아이유 신고”…윤상현 처가 업체도 불매 조짐 [잇슈키워드]

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불매 운동'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기업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불매 운동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수 아이유가 광고 모델을 하는 기업 제품을 소비하지 말자는 글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유를 미국 중앙정보국 CIA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아이유가 지난 주말 탄핵 집회에 나선 팬들을 위해 음식점 선결제를 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처가로 알려진 유가공업체에 대한 불매 조짐도 일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탄핵에 반대해도 나중엔 국민들이 다 찍어주더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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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같은선에 놓고 비교하냐. 기자들 기사 똑바로 쓰셈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타격 1도 없을듯

[익인3]

ㅋㅋㅋ 기자야 원래 소비층이 아닌 입벌구들하는거하고 소비층이 불매하는거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니?

[익인4]

진짜 아이유는 아무 타격 없음 진심 머리 달린 정상인이라면 오히려 이번 일 너무 멋있다고 생각함 인터넷 상에만 존재하는 등신들 얘기는 듣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