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68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2 0
 
오죽하면 나 같아도 '계엄' 하겠대7 12.18 11:20 326 0
마플 위상작업 얘기 누가 꺼내서 말해보는건데 12.18 11:20 34 0
대통령 경호실 왜 저따위인지 알았음4 12.18 11:20 1506 0
정보/소식 [단독] '워터밤여신' 권은비, 기안84 회사 '인턴' 취직…'기안이쎄오' 업무 동행 12.18 11:20 122 0
고척 본무대 9열인데 울트라 빌려야되나..? 6 12.18 11:19 50 0
시각장애인 예산 8억 넘게 증액했네 오 12.18 11:19 59 0
민지 에바인듯7 12.18 11:19 453 2
헌재 "윤 대통령, 24일까지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하라"3 12.18 11:19 304 1
잡지 절대 안 사는데 이거 싶다2 12.18 11:19 82 0
마플 해린이 한복화보 단발 안어울린다13 12.18 11:19 549 0
정보/소식 드림캐쳐, 겨울 시즌송 'My Christmas Sweet Love' 20일 발매1 12.18 11:18 33 0
와중에 '숙대 총장' 조용한 거 나만 어이없어?5 12.18 11:18 455 0
계약종료라 버블 디데이 아까워하고 있었는데 12.18 11:18 138 0
마플 임영웅 팬들 또 아이유 건드리네14 12.18 11:17 868 0
오잉 뉴진스 보그1월호 촬영 취소됐다고 하지않았어?4 12.18 11:16 536 0
익들은 최애 초성도 키워드해놔??6 12.18 11:16 69 0
박건욱 키 큰거 에바임5 12.18 11:16 253 0
정리글 2024 코바코 유명인 선호도 조사 세대별, 통합 1위 정리25 12.18 11:15 1058 3
국짐이랑 2찍들한테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종북좌파 압수해야함2 12.18 11:14 138 0
트와 나연 BEAT AX vol.5 나오네3 12.18 11:13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