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발언하고 나면 연예인들이 까이든 말든 그 뒤는 신경안씀 그래서 ㅌㅇㅌ나 ㅇㅅ가 싫다는 거


 
익인1
ㅇㅇ 까놓고 정치정병은 계속 붙어가는데 오 잘했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그글에서 오 하고 끝남
6시간 전
글쓴이
미친듯이 까놓고 나몰라라임 지금 여기도 그럴껄? 그때 연예인들 보고 입장표명하라했던 사람들 많았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74 10:052543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73 12.17 23:4915911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100 0:005134 34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8 12.17 22:172071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63 12.17 23:002180 0
 
이재명 권성동 앞에서 조곤조곤 팩폭 날림1 14:22 310 0
진짜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2 14:22 88 0
서바 중에 기존 그룹에 진심이 되어버린 경우 있나?1 14:21 171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선우, 감미로운 'Beautiful' 커버 공개…감성 발라더 변신2 14:21 40 0
윈도우 10 쓰는익들 이거보면됨..!7 14:19 584 1
인형 팔까말까 8 14:17 157 0
티켓 양도 질문 있는데3 14:17 103 0
갤럽 노래는 여름의 상위권먹은 곡이 유리하다고 하던데3 14:17 151 0
프롬 쓰는 사람,,~ 궁금한거 있옹8 14:16 110 0
마플 굥이랑 측근들 자꾸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냐고 하는데7 14:16 198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이재명 만나 "남발했던 탄핵소추는 국회서 철회하자"24 14:15 1120 0
다만세는 시위 이런 곳에 왤케 잘 어울릴까3 14:15 63 0
최강록 엔프피가 환장할 스타일이라던데23 14:14 1167 0
며칠 전에 음반 매장을 갔을 때 학생들이 3 14:14 165 0
진짜 멀미를 없애는방법없나 휴9 14:14 80 0
대하사극 한편 뚝딱 말아주는 뮤지컬배우 앨범 14:13 19 0
가수 갤럽 이번주야? 다음주야?2 14:13 135 0
입덕 할것같은데 혹시 국내팬보다 해외팬많은돌은4 14:13 217 0
헌재에서 보낸 거 안 받으면 헌법수호 의지 없다고 하는 거 아녀? 2 14:13 65 0
이 자리 갈말???9 14:1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