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거의 대부분의 뉴진스 관련 기사 기자가 손바닥 비비면서 글 쓰는게 너무 느껴져
여기 관망자는 아무 생각 없는데 보는 사람 피로도 온다,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평가된다, 댓가를 치를 수 있다 등 뭔 주주관계 같은 취재내용은 없고 수필 쓰듯히 제발 망해라 고사 지내는 기도문 같음. 팩트는 없고 맨 도덕적으로 어쩌구 투 겁나 많음
하이브 기자들한테 법카 자주 던져주나, 감성 호소문 겁나 써주고 있어. 크롬 뉴스 추천에 그만 좀 떠라 진심. 뉴진스한테 오히려 없던 동정심이 생긴다